결국 한동훈은 버려지는 거죠?

[토사구팽]

절대절명의 위기라 윤이 감언이설로 꼬셨지만

절대 2인자 자리를 넘겨주지 않겠죠?

이용만 하고 버려질 거 같은데 오늘 또 꾀임에 넘어가서

쓰이고 토사구팽

명신이가 눈에 흙이 들어가도 수용 못한다고 할텐데

오늘 또 속아넘어 간 거죠?

[푸른당]

네 절대 윤석렬에게 못덤벼요 쫄보라.

[한한]

똥 열번찍어먹어봐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할 멍청이

[ㅎㅎ]

동후나 힘들지? ㅋ

[ᆢ]

토사쿠팽당한 이준석 안철수 명태균
걔다가 지도 체포대상이면 버려진건데
지금지가 대통령 권한 받은 책임총리라고 신났어요

[ㅋㅋ]

찰스가 오늘은 위너입니다

[븅~~]

지 죽이러 잡으러 온 놈한테 속아 넘어가다니...
진짜 븅~입니다

[...]

저런 등신을 봤나~~~

[ㅎㅎ]

얼마전에 준석이가 한동훈에게 꼬시다...고 했었죠.

[ㅇㅇ]

동훈이 등신중의 등신

[나옹]

사기당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