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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튭에 윤가 사주보는 무당들 웃긴게요.

,. 조회수 : 3,408
작성일 : 2024-12-07 23:17:31

그런 컨텐츠 저도 일부러 찾아보기도 합니다. 혹시나 반가운 내용이라도 있나 싶어서요.

근데 하나같이....... 누군지 말안하고 생년월일정보만 주고 물어봤습니다. 

ㅋㅋㅋㅋ

차라리 대선전이면 몰라요.

하지만 윤가가 대통이 된지 2년이나 지났는데, 무당들이 윤가, 김명신이 사주를 모를까요?

대통령되고, 아님 되기전부터도 많이 봤을텐데...생년월일 딱 보면 바로 누군지 알겠더만.

다들 모르는척. 보는게 전 너무 웃기더라구요.

에효, 그래서 참. 보는사람들 듣기좋으라고 하는 소리들도 많은것 같구요.

그래도 희망이,,, 거의 대부분의 무당들이 이젠 기세도 꺽이고 너무 안좋다고들 하네요.

IP : 1.255.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7 11:18 PM (116.125.xxx.123)

    저도 그 생각했어요 ㅋ

  • 2. ㅡ.ㅡ
    '24.12.7 11:21 PM (14.45.xxx.214)

    1년전인가 관상보는사람 영상에 정확히 63세(올해) 문제 생긴다고했고 영상제작자가 그분에게 하고싶은말 있냐니까 어차피 남의 말 안들을 사람이라고

  • 3. ..
    '24.12.7 11:23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사주 공부하면 얼굴 외워지듯 명조 다 외워져요
    그림처럼 스캔됨

  • 4. ..,,
    '24.12.7 11:51 PM (211.209.xxx.245)

    대부분 무당 유튭은 정말 시간 낭비.

  • 5. 근데
    '24.12.8 12:29 AM (211.235.xxx.188)

    다들 하는 말이 일관되게 공통되긴 하더라고요
    말로가 안좋다 명줄 짧다.

  • 6. ㅎㅎ~
    '24.12.8 12:40 AM (125.142.xxx.220)

    짜고치는고스톱이죠
    모른다고요?? 대선전에 물어봤던 무당도 모른척하던데
    웃겨요
    그리고그때 거니는 완전 칭찬일색이더니 지금은또아니고요
    그러더니 명씨가무당까지 섭외했다고 해서 이해했어요
    고로다똑같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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