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원래부터 그런것들이었는데, 그래도 혹시나 했거든요.
애국자라서 아니라.
내가 사는 이 나라 미래가 너무 암울한거 같아.
내 고생길이 훤한거 같아 .
앞으로 내 삶이 힘들고 고달퍼 질거같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나봐요.
국힘은 원래부터 그런것들이었는데, 그래도 혹시나 했거든요.
애국자라서 아니라.
내가 사는 이 나라 미래가 너무 암울한거 같아.
내 고생길이 훤한거 같아 .
앞으로 내 삶이 힘들고 고달퍼 질거같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나봐요.
아직 좀 남았어요
기도해요 ㅠㅠ
왜 저 내란범죄자랑 내란당이 본인들이 물러나지 않고 수습한다고 난리인지요?
솔직히 윤가 탄핵은 몰라도 김씨 탄핵안은 통과할줄 알았는데 너무 좌절이애요. 눈물만 나네요ㅠㅜ
거니는 가결될줄 알았습니다
이탈표가 겨우 6표라니. 무기명인데.
힘든 날입니다
끝까지 가면 됩니다
이제 산 하나 넘은거에요
우리 꼭 내란수괴 윤가놈 탄핵시켜요
여의도는 축제 중
아직 탄핵부결아니예요
부결 결정된것도 아닌데 제목을 이상하게 쓰셨네요
바꿔 주세요
저도 너무 슬프네요 ㅠㅜ
탄핵 부결 아니에요. 표결 성립이 안된겁니다!!
다시 하면 됩니다. 국힘과 한동훈의 민낯만 드러났을뿐!!
계속 눈물이 나서 하루종일 울다 말다 울다 말다그랬어요.
그런데 오늘 개표는 하나요?
어차피 보아하니 부결이긴 하지만요
분기탱천해져서
전투력 만랩입니다
이길때까지 싸울겁니다
오늘은
그냥 포기하고
11일을 기대하고
우리가 열심히 움직입시다
국짐당 의원들 투표안하고는 못견디게요
저도 거니는 될줄 알았어요. 둘중에 하나는 양심상.
윤뚱은 어쨌든 성공했네요. 거니도. 실컷 즐기고 있을까요?
울었어요 다른것도 아니고 내란수괴를 탄핵을 못했다는게 넘 암담해서요
국힘은 이제 폭파당해야해요
탄핵 국민투표로 했으면 하네요 ㅡ이게 뭡니까
될때까지 할래요
초1 우리딸도 울었어요. 전쟁나는 거 아니냐고.
저는 우울해서 울었어요.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
기가 막힙니다
하루종일 할일도 못하고 안절부절~~ 같이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