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참여해야죠.
찬성이든 반대든 무기명이니 김상욱의원이 잘한거예요.
투표독려차원에서라도 잘한겁니다.
15명만 더와서 투표하면 좋겠네요.
일단 참여해야죠.
찬성이든 반대든 무기명이니 김상욱의원이 잘한거예요.
투표독려차원에서라도 잘한겁니다.
15명만 더와서 투표하면 좋겠네요.
누가 뭐래요?
행동이 웃기잖아요
잘못했대요? 비밀 무기명 투표인데 굳이 반대했다고 울면서 말하는게 정상은 아니라는거죠
뭘 잘해요.
국회의사당 그 많은 민의는 개무시하고
당론 따랐다고 당당하게.
국회의원 직무도 모르는 놈.
이게 당론 따를 일입니까?
그래놓고 다음에는 찬성한다고.
말이야 방구야!
굳이 나 부결했지롱 하면서 인터뷰는 왜 한건지?
말과 행동이 앞뒤가 안 맞아서 제가 이상한건가 생각이 들어요
서울역으로 토끼다 당에서 쫓겨날까봐 쫄려서
명분을 만들려고 투표하러 왔는데 잘하고 말고가 어딨을까...
도대체 목적에 부합한 행동에 대한 기준이 어디까지 내려갈까 처참합니다.
이런 식이라면
나중에는 일단 국회의원 출마해줘서 고맙다고 할 듯.
무기명이니 반대든 찬성이든 투표하라 총대 멘 느낌인대요.
칭찬의 박수이든 반대의 비난이든 김상욱 의원이 감수해야하는 거예요
아예 불참한 그것들은 국회의원도 아니고요
저러다가 희망고문 하려고(즐기려고)
일부러 찬성안할 골수 의원들이 투표하러와서
농락하고 갈까 겁나네요.
투표 하는게 맞지만. 근데 또 당해보니 불안해져요
골수들중에도 혹시 모르죠.
이번에 안철수도 저렇게 바뀔지 누가 알았나요.
정신승리 이상하게 하네요.
왜 저런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