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봐두세요.
예전에도 그랬어요.
그래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촛불들고 나가서 겨우겨우 힘들게 정권을 교체했었어요.
애당초 국민은 안중에도 없어요.
과거에도 계엄으로 무고한 시민들을 죽인 당이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어요.
그러니 그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이 있을리가요.
전쟁을 일으켜 무고한 젊은이들이 희생되어도
자기들 이익만으로 움직이는 당이예요.
앞으로 절대 뽑아주지 마세요.
전국민이 몇일 날밤을 새고 걱정을 하며 지켜보고 있는데
투표도 참여하지 않은 인간들입니다.
우리는 국힘 의원들에게 기만당한거예요.
세치혀를 보지 말고 그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알수 있어요...
국민의 적 !!!
국힘을 달리 싫어하는게 아님.
날아팔아먹을 궁리만 도모하는 집단임.
진작부터 그랬음.
여의도에 2~30대 엄청 많습니다
젊은사람들이 훠~~얼씬 더 많아요
젊은친구들이 많더라고요. 나이들고 보니 젊음이 이리 사랑스러운건지 그땐 몰랐네요. 끝까지 못하고 사무실에 있는데 사무실 주변으론 온통 함성의 메아리네요. 너무 슬퍼서 눈물나네요.
국힘 국회의원에게는
공익보다 시익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생생한 현장입니다.
개개인에게 사익 중요합니다.
다만 국회의원에게는 공익이 더 중요합니다.
왜 국회의원이 되어
세비를 받으며 사익을 추구합니까.
여의도에 젊은사람들 많다고 알고 있어요.
너무 고마워요.
시국선언에 동참하는 대학생들도 너무 감사해요.
국힘은 이제 20대30대들에게도 표를 받기 어렵겠네요 그들이 40대가 되고 50대가 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