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좋은 가을 날이면..
예전 걷던 그 길 따라 살던 집 한번 가보고 싶지 않으세요?
전 늘 고향이 그립네요.
고향은 한 시간 거리 도심이지만 그래도 항상 그리워요.
이번 가을엔 대중교통 이용해서 갔다가 슬슬 걸어서 예전 다니던 길을 한번 걸어보고 싶어요.
것도 일종의 여행이겠죠..? 옛 추억 여행..
이런 좋은 가을 날이면..
예전 걷던 그 길 따라 살던 집 한번 가보고 싶지 않으세요?
전 늘 고향이 그립네요.
고향은 한 시간 거리 도심이지만 그래도 항상 그리워요.
이번 가을엔 대중교통 이용해서 갔다가 슬슬 걸어서 예전 다니던 길을 한번 걸어보고 싶어요.
것도 일종의 여행이겠죠..? 옛 추억 여행..
저도 그리워요...전 지금 서울 살고 있고 고향은 경남 진주인데 토요일도 근무하는지라 한번 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어린 애들도 있고.....
정말 어릴때 다녔던 것처럼 한적하고 혼자 한번 고향을 걸어보고 싶어요...
경주랍니다.
지금은 친정 부모님도 이사를 하고, 서울서 가려면 시간도 많이 걸려서 찾아갈 엄두가 안나네요.
경주는 가을이 참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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