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중대사안이 아닌걸로 생각했다고 했어요.
국힘 포함 그들은 모여 낄낄대고
적당히 겁한번 주자.
그래그래
선관위에 가서 선거조작 증거 없애고
양구가서 전쟁일으킬 것처럼 쑈좀 하고
국회의원 몇명 체포해서 과천에 넣고
요정도 겁주면 되겠지?
이렇게 생각한거 같네요.
권력이 그들에겐 놀이터였어요.
이런 계엄이나 막나감에 있어서 안정감과 확실한 안위 보장을 윤석열 한 명이 해줬다 생각안합니다.
말이 안되니까요. 윤이 뭐라고요.
뒷배에 더 큰 권력이 있으니 가능한 행태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