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냅둬요
'24.12.7 2:00 PM
(110.70.xxx.242)
캐란범 처단에 집중합시다!
2. ....
'24.12.7 2:00 PM
(175.209.xx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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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쳐먹을 입만 있나봄 ㅋ
3. ...
'24.12.7 2:04 PM
(211.36.xxx.55)
나중에 또 은근슬쩍 양비론..과격한건 안 좋아..흥분하는거 이상해..일상을 사세요..입 털겠죠
4. 얼굴만 봐도
'24.12.7 2:05 PM
(118.218.xxx.85)
알수있어요,얼마나 비겁종자인지...
5. ㅇㅇ
'24.12.7 2:10 PM
(118.223.xxx.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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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성시경 입다물고 있는거 보면 소름끼쳐요.
6. ㅇㅇ
'24.12.7 2:10 PM
(118.223.xxx.231)
그러게요 ㅅㅅㄱ 입다물고 있는거 보면 소름끼쳐요.
7. 연옌뿐인가요
'24.12.7 2:14 PM
(49.174.xxx.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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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현생의 내 남편도 그래요
문정부때 너무너무 욕을 해서
이혼할 뻔 했는데
지금은 입 쳐닫고
아무말 안하네요
아우 ㅂ ㅅ
8. 성시경
'24.12.7 2:19 PM
(39.7.xxx.122)
어제 돼지먹방 또 쳐올렸더군요
지난정권에 그렇게 입털더니 처먹을입만 살아있나봐요
9. ㅋ
'24.12.7 2:27 PM
(106.101.xxx.214)
쿨병 걸린 인간 윤모지리 앞에서는 자체 입꾹닫,
표현의 자유 자체 인터미션 중.
10. ㅇoo
'24.12.7 2:56 PM
(211.234.xxx.36)
이와중에 술먹방이라니 대다나다
11. ㅓㅓ
'24.12.7 3:08 PM
(1.225.xxx.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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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비겁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