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목사님 어쩌고 하다가 "윤석열 대통령 계엄 잘했다. 이참에 빨갱이들 다 잡아죽여야 된다"고 하네요. 정신병자들 같아요ㅠㅠ
태극기집회 가는 길 같아요.. 몸 안좋은데 오늘은 나가야지 이러고 있네요.
하나님, 목사님 어쩌고 하다가 "윤석열 대통령 계엄 잘했다. 이참에 빨갱이들 다 잡아죽여야 된다"고 하네요. 정신병자들 같아요ㅠㅠ
태극기집회 가는 길 같아요.. 몸 안좋은데 오늘은 나가야지 이러고 있네요.
전 우리나라 개신교는 수구라고 확신합니다..
에비비 삭감해서 광화문에 가도 얻어먹을거 없어요.
젊으신 분이신가 봐요.
저는 그런 말 하는 사람 보면 얼굴을 빤히 처다봐요.
왜 보냐고 하면 그냥 비웃고 맙니다.
저 크리스챤인데
탄핵찬성 이요
그 사람들은
계엄해서
북한을 이롭게한
진짜 빨갱이를
왜 모를까요?
저런 개돼지들 답이 없음
그냥 그 좋은 하나님 만나러 빨리 가시라!!!
믿음이란 건 저런 게 아니니 저들은 개독 맞아요.
저 아는 교인, 카톡 프로필에 난리도 아니예요.
전광훈 , 윤석렬이 영웅이에요. 계엄으로 반국가세력이 드러났다 ! 이러면서 ...
학부모로 만난 사이라 늙은이도 아닌데 저러고 매주 광화문 나가고 ... 정신이 어떻게 되면 저렇게나 미칠수 있는건지ㅉ
개신교인이지만 탄핵찬성합니다.
제 주위 크리스찬은 대부분 탄핵을 찬성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기에 ㅠㅠ
제가 다 죄송하네요 ㅠㅠ
전광훈 신도들인가보죠
저도 개신교도이고
탄핵 찬성합니다.
개신교도 지식이 있으면
나가서 못그래요
부끄럽거든요
너무 무식해 보여서
밖에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무지해서 그게 잘 하는걸로 아는거에요
전광훈에게 설교듣는 무지한신도 입증인데
그걸 뭐 신경써요?
떵밝은것 같은 느낌은 들었겠지만
이래서 많이 배워야해!! 하지요
지금 달려가고 있어요.
내복입고 장갑.마스크.롱패딩 입고
더운물 옆에 끼고 갑니다.
이 미친놈 새끼들.
참 많은 사회입니다 지들은 계엄 대상이 아닐거라 생각하니 저렇게 지껄이겠죠
몸 안좋은데 오늘은 나가야지 이러고 있네요.
-----> 입금 되었나보죠
강남사는 개신교인입니다
강남에 있는 교회다니고요
전광훈은 사탄이라고 생각해요
목사들이 지옥에 제일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양을 잘못인도한만큼 죄를 묻게 될거니까요
자기말을 안들으면 성령을 거역한거라는 전광훈 ㅡ지가 하나님이라는 소리입니다
이번 추수감사절에 헌금예산이 100억인데 돈없는사람은 집팔아서 내라고 하더만요
저는 만약 예수님이 살아오시면
제일 먼저 달려들어 돌로 치고 십자가에 매달 것들이
우리나라 개독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안오심.
지내다보면 정말 오만정이 다 떨어집니다.
눈동자가 새빨개지지않았나 들여다보고싶을 정도로 돈밝히는데 일등입니다.
그 개독 하나인 저는 지금 집회장소로 달려갑니다. 윤명신 끌어내리려고요. 여러분 날씨 추우니 완전무장하고 나오세요. 많으면 많을수록 망설이는 국힘의 이탈도 많아지니까요.
윤석렬이 빨갱이예요. 라고 해주세요. 민주당이 심은 엑스맨이래요. 국힘도 속고 있는거래요. 중요한 담화는 빨간 넥타이만 매고 나오고 북한에 보내는 메세지래요. 무속 엄청 믿잖아요. 개신교도를 무속으로 이기려는 거래요..
이 정도 수준이 그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 수준인듯
중에서도 그런 사람은 탐욕때문에 종교를 이용하는 자
제 주변 그렇지 않은 개신교 신자들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일과 가정과 신앙의 비율이
적절하더군요
전광훈 추종자들은 사회적불구가 많았어요
현실에서 도저히 자기 능력이나 힘으로 이룰수 없어서
허깨비를 붙들고 있어야 도파민이 나오는듯
하더군요..
전 우리나라 개신교는 수구라고 확신합니다..22222222
기독교이지만 탄핵 대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