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갑시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담화문 보고 화가 솟구쳐서 눈물이 자꾸 나네요.
엉망으로 만든 나라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없어요.
내 자식들 미안해서라도 나가야 겠어요.
나라가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볼 수 없어요.
82의 많은 분들과 만나기를 기대합니다.ㅠㅠㅠㅠㅠ
나갑시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담화문 보고 화가 솟구쳐서 눈물이 자꾸 나네요.
엉망으로 만든 나라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없어요.
내 자식들 미안해서라도 나가야 겠어요.
나라가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볼 수 없어요.
82의 많은 분들과 만나기를 기대합니다.ㅠㅠㅠㅠㅠ
뜬금없이 뭐가 마지막인가요?
앞뒤없이 싸지르지 말고
설명해보세요
똥마려운 강아지도 아니고
밥 말아 먹고 김치 씹어 삼키고 이 딱고
출발합니다
여의도의사당에서 만나요
오늘 총력을 기울여서 가결되도록 합시다. 그래야 마지막. 아니면 겨울 추운 광장에서 보내야.
한큐에 해결될 수 있도록 오늘 다 모입시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인 거죠? 절대절명의 기회인 건 맞아요.
그다음에도 계속 싸우겠지만 오늘 꼭 가능하면 많이 나와주세요.
첫댓은 뭔말인지 몰라요?
그쪽이나 싸지르지 말고 정신 챙겨요
116님
모르면 그냥 계세요.
우리나라 국민이 이정도도 모르면 안나가실 분이신 거 같은데 토달지 마세요.
아는 분만 나가시면 돼요..
118님
오늘 황태국 끓여 놓은 거 어떻게 알고....
넵... 발바닥에 핫팩까지 붙이고 준비 중입니다 ㅎㅎㅎㅎㅎ
국 끓여놓고,
개밥 주고
나갑니다.
3시에 모입시다.
국회로.
가던 길 가지 왠 시비?
무슨 말이지 모르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120님.....
아~~~~~~~~~ 12월 항쟁이 되지 않도록 오늘 꼭 가결되길 간절히 빕니다.
59님
넵.... 우리 만나요.
27님
첫댓님 같은 분 무시합시다. 아마 알바같아요 ㅎㅎㅎ
지방이지만 마음으로 힘보탭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저 심각한 지병있는데 오늘은 기어서라도 갑니다.
든든히 입고 나오세요.
무조건 따뜻하게 모자 장갑 마스크 핫팩 깔개 등등...
첫댓글이 똥마려운 강아지같은데..
진짜 마지막이에요
탄핵 못시키면 그 담은 없어요
80년대 전두환시절처럼 되는거에요
다들 모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