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담화를 듣고
그 뻔뻔함과 책임회피에 혈압이 오르더니
무력감과 공허함에 슬프더군요
분노의 온도가 뜨겁게 올라가면서
나는 내 일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온가족이 오늘 국회앞으로 갑니다
국힘당이 내란공조당이란게 확실해졌어요
윤과 국힘 같이 박살나야한다
대통령 담화를 듣고
그 뻔뻔함과 책임회피에 혈압이 오르더니
무력감과 공허함에 슬프더군요
분노의 온도가 뜨겁게 올라가면서
나는 내 일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온가족이 오늘 국회앞으로 갑니다
국힘당이 내란공조당이란게 확실해졌어요
윤과 국힘 같이 박살나야한다
국민이 힘을 쓸수 있는건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봅니다.
모입면 탄핵됩니다.
모입시다
모여야합니다.
계속 보는 건가요? 국제적으로 망신 경제 나락가게 만들어놓고 저런 사과를 한다니 할 말이 없어요.
3일에도 추가 병력 지시하면서 계엄 다시 하면된다고 했다는데
계엄 안 한다는 말도 못믿고, 계엄 안 하면 극단적으로 전쟁일으키지나 않을지 너무 불안해요. 믿을 수 있는 말이 1도 없으니.
것들을 어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