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담화문이 아니라
대국힘담화문
마지막 워딩
저의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당(내란공범당)에 일임하겠다.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당(내란공범당)과 정부(내란수괴)가 함께 책임지고 해나가겠다
대국민담화문이 아니라
대국힘담화문
마지막 워딩
저의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당(내란공범당)에 일임하겠다.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당(내란공범당)과 정부(내란수괴)가 함께 책임지고 해나가겠다
끝까지 우리당이래
그건 니생각
미안 동훈이 잡아 가둘뻔 앞으론 안그럴게.
동훈아 니가 마 다음 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