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지 정당 없어요. 중도중 중도
하지만 계엄하면 스텝이 옮겨지죠.
진짜 중도는 계엄이 국가가 망하고 난리나는 거 알아요.
본인도 파멸이고 나라 경제 다 죽어요.
실업, 실직자 가득하고 자영업자는 나 앉아야 하고
문화예술엔터게임업계 다 죽고 의료도 필수만 되고요.
은행에서 돈 인출하고 이민가고 물가 폭등. 수출 스톱.
임대 받는 것 다 못 받을 거고요. 사교육, 레져 여행 스포츠 , 유통업계 다 죽어요.
연금 제대로 지급 되겠어요?
계엄을 보고도 양비론
계엄을 보고도 상대탓
계엄을 보고도 계엄 안 일으킨 반대 세력탓
골수부터 한쪽이라는 거죠.
나라가 망해도 그당이라는 그 시장 아줌마 마인드.
나라가 망해도 괜찮다? 누구 맘대로?
경제활동 제대로 안하는 무식한 인간들이나 계엄
좋아하겠죠. 본인, 자식, 손자, 조카 전부 거지 될 수 있다 마인드도 없는
계엄이 아니라 리먼 사태 때도 잘나가는 전문직도 치과, 성형 피부과 등 필수과 아니면 진짜 어려웠고 변호사도 힘들었는데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거나 내일 죽어도 상관없는 인간 빼고 누가 계엄을 편들어요, 감히...
계엄 방송에서 보고 열이 차 올라서 진짜...
그런데도 조금이라도 편든다? 뇌가 없거나 외국인이거나 둘 중 하나 인증
강남 사람들? 돈에 제일 예민한데 계엄은 자산 하락인데 국민의 힘을 지지할까? 종북이고 뭐고 돈을 제일 좋아하는 곳인데? 부동산 주식 각종 수입 박살내면 놔둘 것 같음? 군경검같은 충암 철밥통들 데리고 한참 잘못 계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