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낙연 “선관위는 국민들에게 해명과 사과해라. 매우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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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사전투표 관리ᆢ2022년 대한민국 맞습니까?>

4, 5일 이틀 동안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있었습니다. 37% 가까운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선관위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확진자와 격리자 사전투표 관리는 몹시 잘못됐습니다.

 

아프신 분들을 오래 대기하시게 했습니다.
종이상자나 사무용 봉투, 심지어 쓰레기봉투에 투표용지를 담아 옮기기도 했습니다. 기표지를 비닐봉투에 넣도록 했습니다.
특히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를 주기도 했다 합니다.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그런데도 선관위는 정리된 해명도 사과도 없습니다. 선관위원장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확진자와 격리자가 급증해 어려움이 있었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잖습니까?

2022년 대한민국 선관위, 맞습니까? 최고의 역량을 자랑하던 대한민국 선관위 맞습니까?

 

선관위는 오늘이라도 국민이 납득할 만한 해명과 사과를 하셔야 옳습니다. 사전투표 관리의 잘못을 어떻게 개선할지도 밝혀 주십시오.

선관위의 명예와 신뢰가 빨리 회복돼야 합니다

 

 

 

이거 말고 선관위 자녀들 민주당 커넥션 불법취업도 있죠 (작년기사)

 

 

탄해은 탄헥대로 하고 말 나온 김에 선관위도 물좀 갑시다 

[그 이낙연?]

이낙연이 제동 건 '尹총장 탄핵',
이낙연이 제동 건 '尹총장 탄핵',
이낙연이 제동 건 '尹총장 탄핵',

전 당대표 추미애는 '탄핵 꼭 필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42629?sid=100

[그 이낙연?]

"윤석열 탄핵론’ 제동 건 이낙연…
"윤석열 탄핵론’ 제동 건 이낙연…
"윤석열 탄핵론’ 제동 건 이낙연…

“현안 넓게 보라” -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76221.html#cb

[그때]

문통이 추미애 손만 들어줬어도 오늘날 이런 나라에 살지않아도 되었을것을...ㅠㅠ

[확진자투표]

"왜 내가 투표함 못넣나" "1번 찍힌 용지 뭐냐" 확진자 투표 항의 빗발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05/ZW4UPO5MWRF7TG2QLDW7BF...

“‘이재명’ 미리 찍어놓은 이 투표용지는 도대체 뭐냐고요!” (40대 여성 유권자)

”저도 잘 모르겠어요.” (30대 남성 투표 보조원)

“모른다고? 그게 말이예요? 내 투표용지는 내가 직접 들고 들어가서 투표함에 넣어야겠어요.” (유권자)

“안됩니다. 저한테 맡기시고 돌아가셔야 합니다.” (보조원)

“안되긴 뭐가 안돼요. 제가 뭘 믿고 그쪽에게 제 표를 맡겨요, 봉투 밀봉도 안해서 뻔히 열고 다니면서…” (유권자)

[확진자투표]

쇼핑백·쓰레기봉투가 투표함…확진·격리자 ‘사전투표’ 대혼란
이미 기표된 투표 용지받거나
장시간 대기중 확진자 쓰러져
‘2개 투표함 동시에 사용 못해’
바구니·쇼핑백 등 사용해 논란
선관위 준비 부족 등 도마 올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716.html

[확진자투표]

사전투표] 대혼란 자초한 선관위, 초박빙서 '부정선거론' 빌미 주나

https://www.yna.co.kr/view/AKR20220305073800001

서울 은평구 신사1동 주민센터 투표소에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기표가 된 투표용지를 배부했다가 유권자들의 항의로 잠시 투표가 중단되는 일도 빚어졌다.

[104.28]

이낙연 지지자였수?

며칠전엔 한동훈 지지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풉]

지금 그렇게 떠들면 먹힐 것 같냐?

[관심도]

주지마세요 이름만 읽어도 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