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는 줄 알아요?
정치얘기 하지 말라네요.
이게 왜 정치얘기에요
삶에 대한 얘기지....
뭐라는 줄 알아요?
정치얘기 하지 말라네요.
이게 왜 정치얘기에요
삶에 대한 얘기지....
무식은 죄입니다
죄가 맞아요
맞고 살거나 애패는 엄마인가 보네요
그 총구가 자기에게는 닿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거죠
광주도 광주사람의 일이라고 생각
다들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에요
내나라 망하는건데 정치얘기 하지말라니
속이 편안해서 좋겠네요
듣기 싫어해요
왜냐 자기가 뽑은 정부니까요
그래서 개 돼지 소릴 듣는거예요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남들이 지켜준 소중한 민주주의 무임승차하면서 뻔뻔하네요.
저희남편도 대통령 동문인데 과모임에서 뭐 저런게 다있냐고 일부러 크게 말했는데 다들 언짢아했다고ㅜㅜ
식당이라 그럴수도 있구요
손절해요.
자기 삶만 중요한 사람
결국 그 댓가가 본인과 자식한테 돌아가더군요
냅두세요 ㅋ
무식은 죄입니다
죄가 맞아요22222222222
동물농장 좀 읽어 보라 하세요 .
나는 안당할 줄 아는데
저런 사람은 상종도 하기 싫어요.
자기 밖에 모르는 극이기주의자예요.
긑난것들 (죄송)때문에 이사단이났고
그딴것들로인해 우리는 또 이고생이고
그딴것들은 또 무잉승차하고
손절하세요.
제 주위도 있어요.
계엄 얘기하면
별 거 아니라고 저더러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거 아니냐고..
한동훈이 그래도 잘하고 있답니다..
당분간 안 만나려구요.
이 시국에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진짜 기생충이에요.
손절하세요.
삶의모습이 극이기적인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우와..어찌 참았어요?
원글이 읽자 마자 난 욕이 나오네요..
대한민국 현상황에서 정치얘기 하지 말라니..계엄령이 정치 얘기입니까?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인데..그걸 정치로 분리 시켜서 미리 말 못하게 차단하는 수법
제 주변 2찍들이 주로 그러더라고요.
인연 끊으세요
저도 친구들 정말 정떨어져서 만나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졌네요
누군 정치가 재밌어서 관심갖나요
정치는 우리 삶이고 아이들의 미래에요
투표는 그럼 랜덤 놀이하고 있는지
무식한지 아닌지 정치 얘기해보니 다 드러나네요
정치 뉴스도 안본다길래 매불쇼라도 보라고 했는데 보겠나요
제 친구도 어제 계엄때문에 놀랐다고 했더니 어제 끝난 일인데 왜 놀래냐고....
어제 놀랬다는 말이라고 하고 말았는데 생각이 없는건가 싶었어요
지는 괜찮을 줄 알고
괜찮을 꺼라고 믿을겁니다
굉장히 어리석고 무지한
미스터 선샤인에서 조선최고 부자 아들
희성이 그리 갈줄..그 부모는 몰랐을 겁니다
예전에 그런 사람들 다 끊어내서
그런걸로 속상할 일 없어 좋네요.
배운 사람이 그런다니 원글 속상하겠어요..
수준이 일맞는 사람과 대화하지말고 여기서 얘기해요
나라가 이 모냥 되었죠. 한심한 치들
놀러가는 지인도 있습니다.
정신이 어떻게 된건지...
하늘 아래서,같은 땅에서 벌어지는 일이고
너도,네 가족도 다칠수 있는일이며
니가 누리는 자유를 송두리째 다 빼앗길 사안이란다
라고 말해주면 알아 들으려나?
내가 아는 어떤 30대 연구원도 저래요.
자기 삶만 중요하고 대형사건 터져서 맨날 보는 드라마 안하고 웬종일 뉴스만 돌린다고 투덜 투덜하는..
분따 까페에도 그런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 많아서
너무 놀랐어요ㅠ
여긴
샤이보수가 많다는둥
참 내 기가차서 ᆢ
맘까페들 다 그리
무식한가요?
국민들 밥벌이도 달려 있다 하세요.
극이기주의에
자기 가족만의 안위만을 위한것외엔
관심없는거 ㅡ정말 무식하게 보이는데
돈좀있다고 본인들이 그런줄 몰라요 에효
솔직히 못 믿겠네요 선동하시는거 아니죠? ..
제주위는 계엄얘기로 난리에요
윤서결 탄핵 안되면
장기집권 가능성 있어요
그럼 전기 수도 의료 민영화 될텐데
돈 많대요?
국민연금도 마구 끌어다쓰고
그럼 노후 연금 못받아요
복지? 생각도 말아요
그는 서민생각 안해요
주변이 이상하네요..
회사건 주위에서도 2차계엄과 다들 탄핵 이야기 인데요
절교하세요
어릴 때 앞 뒷집 친구를
어제부로
카톡 폰 번호 삭제했어요.
맨날 극우방송만 보더니 뭔 얘기를
할 수 없을정도로 우경화되었네요.
그런사람들 2 찍이예요 기대도 하지 마세요
이 시국에 그런 반응하는 건
무식을 넘어선 더 나쁜거죠.
손절 안하고 계속 만날거면
원글도 같은 부류 되는 거고요.
윤석열 찍었고
경상도 사람이고
경상도 부모를 둔 사람이고
저 위 셋 중 하나.
대부분 서로 겹침.
정치 얘기하지 말라는 사람들 다 2찍이예요. 눈앞의 현실이고 앞으로의 미래인데!
북한으로 보내야 함.
그 사람은 자유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어요.
국민한테 총부리 겨눈 놈 끌어내리자는데
그거를 정치병으로 치부하는 지인들이랑은 인간관계 하루빨리 끊어내시는게 좋아요.
그런인간들은요,
님이 곤경 당할때 절대로 안도와주고
님이 잘나갈땐 콩고물얻어먹을 생각만 하고
기회만 되면 님 뒷통수쳐서 지 이득취하고싶어하는 년놈들이에요.
부끄러운 줄 알라고 하세요.
왜 고생은 우리가 하고 그 편의는 늬들이 누리는지...
불법 계엄에 여야가 어딨고, 정치가 어딨습니까?
정치얘기 하지 말라는거 무식..
다른 때는 이해 ㅡ 서로 의가 상할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우리 생사가 달렸는데!!
아무리 중요한 이야기도 싫을 수도 있지 않나요?
저는 너무 불안해서 뉴스나 유튜브는 보는데 사람들과는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요.
물론 누가 이야기 하면 맞장구도 치고 듣기도 하는데 현 시국이 너무 힘드네요.
윤석열 뽑을 때도 그했죠
정치얘긴 친구들끼리도 모임에서도 하는 거 아니라고
정치가 밥 먹고 사는 것과 직결되는데도 동떨어진거라 생각해서
눈 돌리고 귀막고 살다가 이 지경 되었죠
정치가 내 투표로 결정하는건데 왜 내 인생과 상관 없죠?
옷 하나 살 때도 요모저모 살피면서 투표는 아무렇게나 하죠
그런 사람들이 알려하지도 않고 국힘이더라는
있잖아요
맨날 정치게시판 분리해달라고
지금 그것 땜에 경제가 무너지게 생겼는데요?
주식, 환율, 개판났는데 그런 얘기도 싫으실까요?
그런 얘기 하는 사람하고 손절하고 싶지만...
그 사람이 남편이에요
정말 답답해서, 이러다가 이혼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무식해서 그래요.
이건 정치 얘기가 아니라 삶, 역사.
국가에 관한 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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