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탈리티가 상식적인 사람은
사시 9수생 즉 9년을 사시에 도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윤은 보통 사람이라면 생각하지 않을 고집으로
온몸으로 한가지를 무대뽀로 도전하면 언젠가 성공한다를
스스로의 뇌에 각인하며 살아온 인간이에요.
목표 정하고 죽으라 들이받아 목표달성,
검사되고서도 상관들이받고 좌천되도 온갖 모사를 꾸미며 또 들이받아 결국 성공해서 대통령이란 자리까지 꿰찬 넘.
이번 계엄 한번 실패로 본인 끝났다고 생각 전혀 안 합니다.
첫 계엄은 군의 소극적 항명 즉
윤석열 지넘이 반란 일으켜놓고 거꾸로 군이 자기 명령에 반란해서 적극적으로 국회의원 체포안해 실패했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러나
국힘넘들이 지들 당리당략 때문에 탄핵반대해서
대통령 자리 지켜줄것이기에
사시 9수 도전하듯
그 기간동안 2차 계엄, 3차계엄 도전할 거랍니다.
말이 안되는 것 같다고요?
한동훈 면담 결과불발이
내가 뭘 잘못했냐고 윤석열이 화낸 탓이랍니다.
받글로 돌었던게
오늘 윤석열이 하려한 대국민 담화 내용이 계엄의 정당성 설파, 군의 윤 명령에 대한 반란 성토가 주였을 것이라고 합니다. 겨우 참모들이 뜯어말려 담화포기했답니다.
아직도 계엄성공이후 선관위 조사해서
부정선거 결과 밝혀내면(조작해내면)
일거에 전세 역전해내고 야당 의원들 싹 날려버릴 수 있다고 생각한 답니다.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하고
국힘넘들 탄핵 반대하면 나중에 내란 수괴 동조범으로 모조리 처넣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