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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장에 계시지 못한 분들 이재명 라이브 봐주십시오

ㅇㅇ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24-12-06 22:07:38

https://www.youtube.com/live/S4vE_N2Tws4?si=YjS0wl8-vbWS8kya

 

지금 2차계엄 시도 위험 정황이 계속 나오고 있다합니다 

현장에 계시지 못한 분들 이재명 라이브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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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용산 경호처 버스가 대량으로 출입중이고 시위 끝난 새벽, 2차 계엄을 경호처 중심으로 단행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황. 현재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은 500명. 국회 장악 충분한 고도훈련인력군. 대통령 경호처장 박종준 극도로 위험한 인물. 전기 차단하고 투시경으로 국회침투 가능성이 높다고.

 

어찌된 일인지 양재동 헬기도 이륙-이동 한다는데요. 확인은 필요합니다만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지금 직무 정지된 군 간부 권한대행 중 2차 계엄에 동조할 인원이 있는 것인지...?

 

그제 계엄도 첫 의심 이후 몇개월간 항간의 루머이고 허위 정쟁공세라며 거센 비난을 받았지만 보고도 믿을 수 없는 현실이 되었고. 그 계엄이 실제 진행되는 시작과 과정의 그 어떤 부분도, 단 한순간도 합법적이지 않았습니다. 야당의원들과 시민들의 발빠른 대처로 천만다행 해지되었을 뿐입니다.

 

지금 많은 계엄시도 위험 징후 이동경로가 용산으로 집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역 사복경찰들도 용산으로 향하고 있다는 제보도 추가...

 

 

 

IP : 211.235.xxx.1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겠습니다
    '24.12.6 10:11 PM (211.234.xxx.67)

    ㅜㅜ
    근데 무섭네요

  • 2. 저 정도면
    '24.12.6 10:14 PM (1.252.xxx.65)

    이제는 반대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군이 나서야 하는데
    우리나라 군이 움직이면 또 군 자체가 쿠테타를 일으킬까 걱정이고
    진짜 미군이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대통령실로가서 통제를 했으면 좋겠네요

  • 3. 답답하다
    '24.12.6 10:28 PM (118.235.xxx.139)

    8시30분까지 있다가 몸이 안 좋아 내일전력 대비하려고 집에 왔는데 ㅠㅠ
    제발 윤틀러야 조용히 오라를 받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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