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고요.
개인택시 하려면 어디서 알아봐야 하고 번호판과 돈을 누구에게 주고 사나요?
택시는 기존에 타던 휘발유차로 해도 되는지도 궁금해요.
개인택시는 아무때나 나가도 출퇴근에 얽메이지 않아도
되는거 같던데 운전이라 매사에 힘들겠지만
궁금해요.
충청도고요.
개인택시 하려면 어디서 알아봐야 하고 번호판과 돈을 누구에게 주고 사나요?
택시는 기존에 타던 휘발유차로 해도 되는지도 궁금해요.
개인택시는 아무때나 나가도 출퇴근에 얽메이지 않아도
되는거 같던데 운전이라 매사에 힘들겠지만
궁금해요.
줄이 있어야 되요.
저희 고모부 돌아가셨을때 식장으로 친한 기사가 데리고 와서 그자리에어 소개하고 넘겼어요.
찾아보니까 이런 곳이 있는데요.
https://www.tlxc.co.kr/?n_media=8753&n_query=%EA%B0%9C%EC%9D%B8%ED%83%9D%EC%8B...
하지 마세요.
우리남편이 몇달 전부터 시작했는데 돈이 안돼요.
쌔빠지게 해서 시간당 2만원 벌어요.
지역마다 다르지만 번호판값 1억 넘는데 서울보다 지방이 더비싸요.
그리고 자동차값.
기름값, 기타 등등.
남는거도 없어요.
우리남편이야 집에 있으면 좀 쑤시는 사람이라 시작했는데 식사시간도 제대로 못맞추고
하여간 애로 사항이 많아요.
젊은 사람들은 할증료가 많이 붙는 야간에만 운행해서 20만원 채운다 하더라고요.
택시를 휘발유로 하면 남는 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