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206174132804
이게 사실이라 믿는다치고
저 미친 v 이 3개월 전에 계엄할 거라 예언했다 치고
그러면 잃을게 없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많이 갖고 있는 사람, 높은 지위를 작
갖고 있는 사람은 잃을 게 많은 사람이라는 건데
그렇다면 아무 것도 지위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사람?
누굴까요?
https://v.daum.net/v/20241206174132804
이게 사실이라 믿는다치고
저 미친 v 이 3개월 전에 계엄할 거라 예언했다 치고
그러면 잃을게 없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많이 갖고 있는 사람, 높은 지위를 작
갖고 있는 사람은 잃을 게 많은 사람이라는 건데
그렇다면 아무 것도 지위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사람?
누굴까요?
계엄령 발표한 날
이 무속인이 바로 떠올랐어요.
설마 했는데 놀랬어요
이 여자가 계엄 말하고 울먹였거던요..
못 끌어내리면 일본에 나라 판다고 했구요
1. 잃을게 없는 양반? 누굴까요?
2. 마약수사를 집중적으로 해야한다?
- 그 목사가 부부가 약한다고 하더니 그약이 마약일까요
지금가서 다시보니 예전에 봤았던것같아요.
솔직히 그때 계엄령얘기에 너무 오버하는것아냐 의심했었던 기억이...
지금 다시보니 헉.. 입니다.
잃을 게 없는 양반- 조국 이요
조국은 이미 많은 핍박을 받았잖아요, 아들딸 부인 고초를 겪을 만큼 겪었죠,
더 잃을 게 없죠.
조국과 윤석열은 희한한 인연이죠.
윤석열 검찰총장에 앉힌 문재인 정권의 정무수석이엇던 조국,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저렇게 문제 많은 인간에 대해 제대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앗는데
그건 정무수석이었던 조국의 책임도 있겠죠.
그 대가로 많은 고초를 겪었고 다시 돌아왔네요
예전에 주역 전문가가 인터뷰한 글에,
윤석열 김거니가 검찰총장 자리를 받아야 하는지, 물어봤고
지금 안 받으면 더는 기회가 없다 답변해줬다고 했고,
이후 그 주역 대가에게 집요하게 조국이 대통령되느냐, 물어보고
이후 윤석열과 김거니가 권력에 집착하며 사람이 이상해지자
그 주역 대가는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죠.
그리고 의미있게 던진 말은, 조국과 사이 좋게 지내라 했다고.
희한한 것은 조국도 윤석열도 경금 일주에요.
경금끼리 쇠끼리 만나면 전쟁이죠, 큰 소리가 나겠죠.
윤석열은 애초 예전 사주를 봤을 때도 컴컴한 바다에 빛도 없는 무식 무도한 사주에요.
거기에 김거니가 아주 찰떡 궁합.
운명이 큰 틀이 정해져있겠지만 선택으로 인한 결과는 자기 자유 의지에 따라 변해요.
세상은 천라지망이라 죄업이 쌓여도 어느 한계까지는 봐주고 있어요.
우리 모두 돼지고기 소고기 먹고(살생) 해도 잘 살고 있는 것처럼요.
수학처럼 바로 바로 지은 행동에 대가를 치르진 않죠.
하지만 그 죄가 너무 크면, 그간의 죄에 대해 일거에 치러야 하죠.
그게 우주의 형벌이겠죠?
윤석열과 김명신, 그 내란에 동조한 사람들은 모두 앞으로 우주의 벌을 받는거죠.
절대 피할 수 없어요.
끌어내릴 수 있고, 자기들 죄업에 따라 자기들 말마따나 '처단' 받을 겁니다.
우와 윗님. 흥미진진하네요.
제발 그대로 됐음 좋겠어요.
진짜 계엄을 맞추네요.. 대단...
https://www.youtube.com/watch?v=_21fZ7P5OnM&t=2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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