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몰랐다던 관계자들이 그리 긴밀하게 움직였을까.
순간이동?
왜 몰랐다던 관계자들이 그리 긴밀하게 움직였을까.
순간이동?
아님 다 당직?
다음 날 본회의 있어서 다 서울에 와 있었음.
그리고 계속 의심스러운 정황을 파악하고 있었음
이재명도 전화 받고 빨리 집을 빠져나오라는 말에 따라 국회로 간 거임
아! 계엄관계자들이요!
계속 주시하고있었다던데요
국회의장은 매일 잠자는곳도 바꿨대요
서울에 살면 뭐 금방 아닌가요?
방첩쪽은 계엄 선포 전에 이미 선관위에 도착해있었대요
이죠 몰랐다는 거짓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1302 | 현장에 계시지 못한 분들 이재명 라이브 봐주십시오 3 | ㅇㅇ | 2024/12/06 | 1,784 |
1651301 | 탄핵말고 하야시켜야 한다는데요 5 | 어떻게? | 2024/12/06 | 4,980 |
1651300 | 개인택시 하려면 3 | .. | 2024/12/06 | 1,116 |
1651299 | 받/ 용산 업무 개판 3 | 900 | 2024/12/06 | 2,508 |
1651298 | 윤이 경호처로 2차계엄한다면 내전밖에 없네요ㅠㅠ 1 | ... | 2024/12/06 | 3,401 |
1651297 | 이란이나 이스라엘이 미사일 쏠때도 미국에 미리 통보하는데 4 | 헤 | 2024/12/06 | 1,643 |
1651296 | 국힘당 친한계 탄핵 반대라고 뉴스 흘리고 있네요 14 | 네 | 2024/12/06 | 4,715 |
1651295 | 2차 계엄 성공한다고 보는건가요 - 탄핵반대파 9 | 미쳤어요 | 2024/12/06 | 3,710 |
1651294 | 여의도 아이와 함께 갈 곳 있나요? 9 | 내일 | 2024/12/06 | 1,480 |
1651293 | 친한측계 탄핵반대 33 | 싸이 | 2024/12/06 | 19,554 |
1651292 | 친한계 대다수 탄핵반대 4 | ... | 2024/12/06 | 2,510 |
1651291 | 이명수 기자, 시민과 함께 계엄군 붙잡고 1 | .... | 2024/12/06 | 2,844 |
1651290 | 매불쇼 오늘 처음 봤는데요 11 | 전 | 2024/12/06 | 4,120 |
1651289 | 새벽이 불안해요 2 | 플레이모빌 | 2024/12/06 | 2,350 |
1651288 | 연명치료 원한다며 절대 안죽고싶다는 시부모님 11 | ... | 2024/12/06 | 4,588 |
1651287 | 펌)새벽, 2차 계엄을 경호처 중심으로 단행할 가능성이 아주 높.. 13 | ㅇㅁ | 2024/12/06 | 6,739 |
1651286 | 동덕여대는 오늘도 참 빅웃음 주는군요 17 | ㅇㅇ | 2024/12/06 | 5,210 |
1651285 | 국짐아, 미국 말좀 들어 5 | ㅇㅇ | 2024/12/06 | 1,406 |
1651284 | 10년전 진짜사나이에 나왔던 계엄사령관 3 | ... | 2024/12/06 | 3,638 |
1651283 | 탄핵될까요? 7 | ㅇㅇ | 2024/12/06 | 2,574 |
1651282 | 윤 때문에 내 생명의 위험과 재산 땅굴 파고 있네요. 5 | .. | 2024/12/06 | 1,579 |
1651281 | 추경호 대단하네요. 6 | .... | 2024/12/06 | 6,021 |
1651280 | 다음 대통령은 꼭 군대갔다온 사람이길 바래요 31 | ㅇㅇ | 2024/12/06 | 2,849 |
1651279 | 부인을 감싸고 돌다가 끝내 6 | 만나면좋은친.. | 2024/12/06 | 3,241 |
1651278 | 한강 작가 8 | 비정성시 | 2024/12/06 | 4,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