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이런때 죄송스런 글이지만...
나카야마 미호의 갑작스런 죽음이라니 .
충격이에요....
아직 너무 아까운 나이인데 ㅜㅜ
영화 러브레터를 처음 본 그날의 그 느낌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명복을 빌어요ㅜ
시국이 이런때 죄송스런 글이지만...
나카야마 미호의 갑작스런 죽음이라니 .
충격이에요....
아직 너무 아까운 나이인데 ㅜㅜ
영화 러브레터를 처음 본 그날의 그 느낌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명복을 빌어요ㅜ
일본 걱정 할때에요?
우리나라 배우도 아니고 무슨......
거기서 오깽끼데스까 ㅠㅠ
에구...뭔 일인가요?
명복을 빕니다.
바로 공산당.
모두가 한쪽만 봐야하는 공산당
자기도 들어와 읽어놓고 .
댓글쓰러 들어온거면 더 한심.
혹시 ㅈㅅ인가요? 사망 원인 나왔나요?
지우고 날름
기사로는 자택 욕조에서 발견 사망원인 조사중이라네요 나이가 54세예요
생각지도 못했어요 아....
사망 이유는 안 나왔고
사망 전날도 인스타에 포스팅했다던데 이게 웬 일. ㅠㅠ
왠일인가요 오겡끼데스까.. 일본영화중에서 최애였는데ㅜㅜㅜ
건강이 안좋아서 콘서트도 취소했다하네요
지병이 있었는듯ㅠㅠ 안녕 내 사춘기... 러브레터...ㅠ
제가 쓰고 지웠습니다
거기서 안녕하시라고요
너무 예의 없었다고 느꼈다면 댓글 쓸 때 조심하겠습니다
너무 아까운 나이네요.
러브레터는 겨울마다 생각나는 영화예요.
헐
내 고등때 추억 잘가요
와타시아 겡끼데스
ㅠㅠㅠㅠ
고딩때 반아이들과 같이 봤는데 .........
@@
극장에서 러브레터 보고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참 예뻤었는데
잘가요 ㅜㅜ
세상에나
아직 젊은데ㅜ
명복을 빕니다
선이 곱고 우아한 마스크의 배우님이셨는데
편히 가시기를 바럽니다
지병이 있었군요
전 꽤 얼마전부터 누군가들의 마지막 소식들을 그냥 외면해요 실감되는 게 싫어서인가봐요
새하얀 눈 속에서 입김을 내뿜던 모습을 겨울마다 드문드문 떠올리게 되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눈오면 생각나는 영화였는데 갑자기 떠나다니 안타깝네요. 단정한 얼굴선과 깨끗한 눈망울이 매력적인 배우였어요.
내년 1월에 러브레터 재개봉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퍼요
명복을 빕니다
안녕.. 러브레터 정말 사랑했어요
영화관에서 다시 보고싶군요
일본 싫지만
러브레터 국내 정식으로 들어오기 전에 빽판 동호회 회원들이랑 영화 까페에 모여서 같이 봤었어요
ost 도 좋았는데
겨울엔 항상 생각나는 영화죠
잘지내요 어디에서든 ㅠㅠ
명복을 빕니다.
일본 문화 개방 전 대학에서 상영해주는 거 보고
넘 인상적이라 신혼여행도 오타루로 갔는데..
그땐 북해도 가는 한국인 거의 없었던 기억
슬프네요 어렸을적 추억 영화인데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스
항상 보는 영화였는데 ㅠ
지금 4~50 대들이 아직 어리고 풋풋했을때의
아련한 청춘이 떠오르게 하는 감성의 영화라
남다른 감정이 드는 배우 같아요
세월이 가고 그 청춘들도 떠나네요
어머 정말.. 청춘들이 떠나는 느낌..
저도 같이 나이들어가니 더욱 충격인 뉴스네요..
제 어린시절도 같이 죽는 기분입니다
일본 문화 개방 후 두 번째로 공식 개봉한 일본 영화였죠. 러브레터. 잊을 수 없는 영화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ㅠ
참 좋아하는 가수인데
좋은 곳으로 가세요
말도안되요.. 러브레터 재개봉 기다리고있는데...???
어머.. 러브레터의 그분이죠? 나이도 저랑 비슷한데.. TT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젊은데 안타깝네요.
눈이 많이 온 겨울날엔 꼭 생각나는 영화였어요.
정말 사랑했던 여인인데ㅠ.
오죽하면 제가 긴머리 숏커트 했더니 저 배우 느낌 난다고 너무 좋아하고.
명복을 빌어요.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전성기 때 모습이 생생한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다니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겡끼하시길
너무 이른 나이인데 ㅠ
tv만 틀면 나오는
톱 아이돌 이었는데 ..
굵고 짧게 살다 갔네요
나라꼴이 더충격적이라 그깟 일본여배우죽음은 눈에도 안들어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5727 | 대통령 하야도 2 | 명색이 다른.. | 2024/12/06 | 2,056 |
1655726 | 올해에 두번 권고사직 ㅜㅜ 5 | 둥둥이맘 | 2024/12/06 | 3,988 |
1655725 | 김선호 국방차관은 신원식이 추천한 인물이네요 5 | 키 | 2024/12/06 | 2,548 |
1655724 | 윤 대통령, 임기단축 개헌 국회 제안 의사 32 | 니가뭔데? | 2024/12/06 | 5,437 |
1655723 | 국민의힘 의원들께 국민이 3 | 국민 | 2024/12/06 | 1,116 |
1655722 | 국립호텔 증축해야 겠네요 | ㅁㄴㅇㅎ | 2024/12/06 | 1,790 |
1655721 | 태극기부대들이 2 | ㅇㅇㅇ | 2024/12/06 | 1,787 |
1655720 | (정치글)오늘도 여의도 모여달래요! 6 | 윤건희체포탄.. | 2024/12/06 | 1,425 |
1655719 | 아무도없는 숲속, 펜션 가격 9 | 82 | 2024/12/06 | 2,463 |
1655718 | 국방부, 수방사령관·특전사령관·방첩사령관 직무정지 23 | ... | 2024/12/06 | 5,293 |
1655717 |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시상식 즈음에... 2 | 개롭 | 2024/12/06 | 3,042 |
1655716 | 러브레터 여주 나카야마 미호 사망 31 | 러브레터 | 2024/12/06 | 20,560 |
1655715 | 트럼프가 자기는 죽은 권력이랑은 4 | .. | 2024/12/06 | 2,700 |
1655714 | 대통은 어디로? 11 | lemont.. | 2024/12/06 | 3,527 |
1655713 | 진짜 매불쇼 유작가님 귀에 쏙쏙 9 | .... | 2024/12/06 | 4,293 |
1655712 | 죽 쒀서 개 준 역사 2 | ㅇㅇ | 2024/12/06 | 1,160 |
1655711 | 주진우는 2 | ㅁㅁ | 2024/12/06 | 2,694 |
1655710 | 국힘당도 세대교체좀하자 6 | ... | 2024/12/06 | 1,135 |
1655709 | 한동훈 “尹 만났지만…‘직무정지’ 판단 뒤집을만한 말 못 들었다.. 7 | 엄마의꿈 | 2024/12/06 | 5,846 |
1655708 | "박정희 동상, 우상화 아닌 정상화의 시작" 19 | 가지가지하네.. | 2024/12/06 | 2,531 |
1655707 | 이재명, 2차 계엄 우려..오늘밤 매우 위험 8 | ........ | 2024/12/06 | 3,746 |
1655706 | 먹고 사는 일도 힘든데 윤가까지 스트레스 넘 심해요 11 | .... | 2024/12/06 | 1,693 |
1655705 | 정권이 바뀐다고 해도 5 | 언론 | 2024/12/06 | 1,353 |
1655704 | 탄핵하면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하자는 겁니까? 95 | ᆢ | 2024/12/06 | 6,507 |
1655703 | 김어준을 무서워한게 맞네요 8 | ㅓㅏ | 2024/12/06 | 4,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