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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마운 82♡♡♡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24-12-06 15:42:21

저는 82없었으면 돌아가는 상황도 이해못하고

몰랐을겁니다 

20년 가까운 회원인데

여러모로   넘 감사한 82님들

복 받으세요♡♡♡♡

IP : 106.102.xxx.10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6 3:45 PM (121.139.xxx.151)

    맞아요. 저도 같은맘입니다.

    뉴스로 소식접하고 젤 먼저 들어온곳이에요

  • 2. 저도
    '24.12.6 3:45 PM (220.65.xxx.42)

    노벨상 수상 소식,윤가의 계엄은 82 하다가 알게됐어요.
    82는 사렁입니다.

  • 3. ..
    '24.12.6 3:46 PM (223.38.xxx.48)

    그쵸
    역쉬82
    아직도 굳건해요

  • 4. 저도
    '24.12.6 3:50 PM (112.169.xxx.180)

    저도 여기서 정보 얻고 너무 감사

  • 5. 나무
    '24.12.6 3:50 PM (147.6.xxx.21)

    그쵸...
    아무리 많은 벌레들이 우글거려도
    우리는 우리의 품위를 지키며
    아름다운 세상, 살기좋은 세상,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물려 주어야 합니다.

  • 6. 동감
    '24.12.6 3:51 PM (106.102.xxx.205)

    82 덕분에 시야가 훨씬 넓어졌어요

  • 7. dd
    '24.12.6 3:55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정말이지 이런 힘든 순간에 빛을 발하는 82
    의지되고
    새삼 고맙습니다

  • 8. 양파
    '24.12.6 3:56 PM (125.138.xxx.156)

    맞아요.
    세상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갑갑할 때 길을 제시해줘서 넘넘 고마워요

  • 9. 82의
    '24.12.6 4:05 PM (180.65.xxx.19)

    정보력 끝내주죠~~ 자다가도 82 들어오면 세상이 보입니다~ 집단 지성이 살아 숨쉬는 곳.. 고마워요 82

  • 10. 감사합니다
    '24.12.6 4:09 PM (112.161.xxx.224)

    저도 82 덕분에
    눈치없는 아줌마는 면하고살아요
    82 님들
    감사 드립니다

  • 11. 저두요
    '24.12.6 4:30 PM (118.218.xxx.85)

    저는 정말 깜깜했을텐데 특별히 '유지니맘'님 더 고맙네요.

  • 12. 저도
    '24.12.6 4:30 PM (211.220.xxx.118)

    모든 정보와 지혜를 82에서 얻습니다
    나에게 정말 소중한 82
    여기를 몰랐다면 어쩔뻔 했어? 싶습니다

  • 13. 다른
    '24.12.6 4:35 PM (211.205.xxx.145)

    정보 소스도 알아보시죠.
    커뮤니티의 카더라만큼 편향된 시각도 없어서요.

  • 14. ...
    '24.12.6 4:59 PM (121.153.xxx.164) - 삭제된댓글

    82쿡!! 20년 넘은 내절친중 하나
    정보도 얻고 내삶의 원동력
    사랑한다 82사랑해❣️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 15. 무지
    '24.12.6 6:48 PM (211.213.xxx.218)

    많이 알아갑니다 늘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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