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똑바로 들으세요, 민심 천심을 거스른 자의 최후

한동훈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24-12-06 15:38:33

한동훈 

한동훈 관계자 있다면 똑바로 들으세요.

당신 하나가 뭐 그리 대단한 존재가 아니란 걸 아세요.

지금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당신 하나가 바꿔서

나를 위해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 생각하면, 그건 윤석열과 똑같은 인간이 될 것이고

윤석열과 똑같은 운명의 말로를 맞을 것이오.

 

민심과 천심은 지금 극악무도한 저 윤석열 정권을 끝내라는 것이에요.

지금 미국에서도 주시하면서, 아예 대놓고 탄핵하라고 했지요.

만약 당신이 여기서 뭘 더 얻겠다고 

좋지도 않은 머리 굴리다가 나중에 윤석열한테 끌려가 뒈지지 말고.

 

내란 수괴 윤석열과, 내란 동조하는 국힘당과의 악연을 끊으세요.

어차피 불타 가라앉는 배에서 구명 보트라도 타고

국민이 기다리는 바다의 품으로 들어오시란 말이오.

이 병신아, 니가 정치인으로 다음 장을 장식하고 싶으면.

지금 국민이 모두 너를 보고 있는 이 순간, 국민을 위한 결정을 하란 말이다. 

 

IP : 59.6.xxx.1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6 3:47 PM (211.252.xxx.103)

    아우 통쾌해 지금 한표가 아쉬워서 필요성이 좀 있어지니까 야당 연락에도 입꾹닫하고 저러고 있는 꼬라지가 아주 같잖습니다. 자기가 뭐라도 되는 양 이참에 몸집 좀 키워보려고 뚜껑날아간 머리 굴리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요. 절대 믿어서는 안되는 자.

  • 2. 아고
    '24.12.6 3:50 PM (59.6.xxx.114)

    시간이 갈수록 윤석열 내란 범죄 증거는 명백히 나오고
    점입가경이고
    국민들 분노는 치솟고
    결국 탄핵보다 체포 구속으로 갈 수도 있어요.
    그럼 한동훈, 니는 그때 가서는 그냥 쫓겨나, 거지처럼.
    이 등신아...아고 나도 아는 걸 저게 ...
    그니까 잔머리 굴리다가 지 꾀에 지가 넘어가는 거지
    지혜는 없고 사욕만 드글하니,

  • 3. ㅇㅇ
    '24.12.6 3:51 PM (211.252.xxx.103)

    철학과 사상이 얄팍하고 신념은 없는 인간이 욕심만 가득찬 관종일 때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4821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 2 !!!!! 2024/12/08 617
1654820 탄핵시위에 나온 응원봉 모음 7 나만없어응원.. 2024/12/08 3,403
1654819 쿠플 가족계획 넘 재밌네요!!! 4 가족계획 2024/12/08 3,019
1654818 집회 참여자입니다. 16 어제 2024/12/08 6,192
1654817 와 콜걸이 남북통일 한다고 했다면서요. 7 .. 2024/12/08 3,015
1654816 가짜 보수 가짜라고 꼭 붙입시다 3 ㅡㆍㅡ 2024/12/08 445
1654815 한국인인게 자랑스럽습니다 2 .. 2024/12/08 1,139
1654814 다음주에 포항에서 집회가려는데 숙소를 어디로 잡아야할까요? 7 ㅇㅇ 2024/12/08 1,251
1654813 제 2 계엄이 있을 거 같은 느낌이 ..한동훈을 5 영통 2024/12/08 4,852
1654812 계엄과 집안사 .... 2 투덜이농부 2024/12/08 1,625
1654811 공산주의 민주주의는 없습니다. 현실을 직시 7 .. 2024/12/08 1,243
1654810 ㅊㄱ 지시였을까요? 5 .. 2024/12/08 2,942
1654809 우리 나라 국민은 너무 위대한 국민입니다 1 .... 2024/12/08 713
1654808 한국 보수세력은 뭐하는 집단인가요? 13 scv 2024/12/08 2,334
1654807 시간이 흐를 수록 슬퍼집니다. 9 은이맘 2024/12/08 1,560
1654806 김상욱은 왜 그랬을까?? 8 bb 2024/12/08 6,175
1654805 인요한 관상 쌔했어요. 10 내 안목 2024/12/08 5,316
1654804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연설..오늘 위로가 되네요 15 .... 2024/12/08 4,623
1654803 오늘 집회 사진들이에요. 9 재치많은 2024/12/08 3,354
1654802 잠이 안오네요 6 ㅇㅇ 2024/12/08 875
1654801 집회 다녀오고 나서 술마신김에 두어마디 할게요.. 14 .. 2024/12/08 6,524
1654800 젊은애들이 많이 보수화 되었다고 하는데 희망을 봤네요 8 ㅇㅇ 2024/12/08 3,114
1654799 여의도집회의 변화 14 Mz여성 2024/12/08 4,899
1654798 LED등으론 느낌 안나는거 같아요 9 아이스아메 2024/12/08 2,857
1654797 집회 나갈때 입는 기모바지 추천해주세요 19 ... 2024/12/08 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