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전세 6년째..네이버부동산 보니 집주인이 집 내놨던데 따로 연락은 없더라구요

Aaa 조회수 : 3,070
작성일 : 2024-12-06 15:22:36

원래 이런가요?

 

11월말에 첫 글이 올라왔던데..저한테 얘기라도 해야 누가 집 보러오면 보여 줄텐데

말이 없네요

 

만8년된 아파트고 전 이 집에서  4년 지나고 나서 재계약서 쓰고 다시 갱신 기간 다 되어가고

이사갈 생각 없어서 2년 자동갱신 재계약 할 예정이고요

현 6년 살았네요

 

지방이라  거래가 별로 없기도 하고  가격도 착한편이죠

전국에서  아파트값

제일 안오른 지역중 한

곳 입니다

 

집주인이 매매가로 올려둔거 보니 팔리면 엄청 좋고 아님 말고가격이긴 하던데.. 

 

 

누가

관심가지면 연락 오겠죠?

 

 

IP : 58.231.xxx.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6 3:24 PM (14.50.xxx.77)

    네 지금 집 안팔리니, 그래도 이동이 많은 12~2월 중에 팔릴 수 있을까싶어서 내놓았나봐요.
    보러오면 요청오겠죠.

  • 2. 그렇더라구요
    '24.12.6 3:33 PM (121.188.xxx.17)

    재계약 할때도 매매 의사 없다더니, 한달 뒤에 집 보러 오더라구요.
    집주인 바뀌어도 승계되니 걱정 마시구요.
    다만 불시에 부동산 전화 받으실 수 있으니 놀라지 마세요.

  • 3.
    '24.12.6 3:35 PM (58.231.xxx.53)

    미리 연락을 줘야 청소도 좀 해 두고 보여 줄텐데..
    갑자기 연락주면 당황스러울거 같아요

  • 4. 편히
    '24.12.6 3:48 PM (211.234.xxx.183)

    편히 살다가 집 보러온다고하면
    시간예약하고 오라고하고 청소하면되요

    가격 비싸면 보러오지않을겁니다

  • 5. ..
    '24.12.6 3:56 PM (121.125.xxx.140)

    세 안고 팔려나보네요. 집 보러온다는 사람이 있으면 연락오겠죠. 시절이 하수상해서 매매자체가 없을거 같긴행ᆢㄷ

  • 6.
    '24.12.6 4:30 PM (39.7.xxx.230) - 삭제된댓글

    빨리 팔아야 해서 미리 집 좀 보여달라고 커피쿠폰까지 드렸어요.
    그랬더니 주말에 2-3번까지도 보여드렸더라구요.
    다행히 팔렸고, 넘 미안하고 고맙고 해서 잔금날 감사인사하려고요.
    집 보겠단 사람 있으면 미리 연락올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6326 국회에 일임해야지 왜 국힘당에 일임하지? 7 ㅇㅇㅇ 2024/12/07 1,100
1656325 계엄군을 보냈다는 의미가 9 sdwg 2024/12/07 1,929
1656324 유지니맘입니다 ) 국회의사당 9호선 지금은. 17 유지니맘 2024/12/07 5,479
1656323 美 포브스 보니, 후진국 만들어서 영구집권이 목적였나 봅니다 20 후진국직행 2024/12/07 4,020
1656322 가고 있어요 2 탄핵 2024/12/07 310
1656321 한덕수나 윤석렬이나... 3 ... 2024/12/07 1,080
1656320 수틀리면 계엄하는 나라되는 건가요? 3 이제 2024/12/07 702
1656319 여의도로 출발해요 4 출발 2024/12/07 459
1656318 과대망상 정신이상자 4 가결 2024/12/07 945
1656317 국힘"대통령 담화, 'AI 윤석열' 같아…국민 감성 못.. 8 ... 2024/12/07 2,002
1656316 부창부수 7 .... 2024/12/07 562
1656315 나는 군대가 할일이 없게 만들기 위해서 3 2024/12/07 757
1656314 민주당이 국민을 위해서 이러는줄 아세요? 70 순진 2024/12/07 4,900
1656313 탄핵 안되면 국힘은 당 소멸 5 ... 2024/12/07 908
1656312 전철 탔어요. 4 명랑 2024/12/07 573
1656311 국힘 의원놈들에게 보낼 문자 4 강물처럼 2024/12/07 756
1656310 여의도 갑니다 3 파란사과 2024/12/07 329
1656309 이제 여의도로 출발합니다. 2 민주주의 2024/12/07 216
1656308 1년내 죽는다면, 뭘 하면 후회없을까요? 버킷리스트 5 ㅁㅁㅁㅁ 2024/12/07 1,179
1656307 샛강역에서 내려도 되나요? 5 .... 2024/12/07 622
1656306 지금가욧 3 @@ 2024/12/07 357
1656305 탄핵열차 안 8 여의도 가는.. 2024/12/07 1,821
1656304 지하철 타러 나왔어요. 5 저도 2024/12/07 786
1656303 국회의사당 앞입니다. 2 울산댁 2024/12/07 1,330
1656302 영화인 성명서 전문 ㅇㅇ 2024/12/07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