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런 사태를 재미라는 표현으로 하기는 좀 그렇지만
차에서 듣다가 몰입해서 목적지도 지나쳐 가버릴정도로
몰입감 엄청 나네요. 무엇보다 피해 당사자인 공장장과
현장에 있던 안귀령 같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가 너무
실감납니다
안들어보신분들 꼭 들어보세요
오늘 국회현장에 나가 있는것도 그렇고 속보 특보
예상하는게 거의 방송국 저리가라인데요
물론 이런 사태를 재미라는 표현으로 하기는 좀 그렇지만
차에서 듣다가 몰입해서 목적지도 지나쳐 가버릴정도로
몰입감 엄청 나네요. 무엇보다 피해 당사자인 공장장과
현장에 있던 안귀령 같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가 너무
실감납니다
안들어보신분들 꼭 들어보세요
오늘 국회현장에 나가 있는것도 그렇고 속보 특보
예상하는게 거의 방송국 저리가라인데요
전 오늘 들으면서 몇번 울었어요~~ 안귀령 앵커 울때랑,,,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화하는 거 들으면서.. 또 류근 시인이 시 읽을때..
명실상부한 (주)명랑사회 거든요~
계속 방송중
이재석 앵커가
주취감경에 빵 터졌어요
그 분 너무 말씀도 잘 하고 고맙고 좋았어요
오늘 역대급이더라구요. 꼭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