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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든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네요

ㅇㅇ 조회수 : 3,154
작성일 : 2024-12-06 12:28:32

토할거 걑..

 

역사의 정점에 서 있는 기분

IP : 124.61.xxx.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4.12.6 12:29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현기증 나고
    손도 저리고 ㅠㅠ

  • 2. ..
    '24.12.6 12:30 PM (223.38.xxx.48)

    저도 심장이 쫄았음...

  • 3. ..
    '24.12.6 12:31 PM (116.40.xxx.27)

    배가 안고프네요. 입이 까칠...

  • 4. ㅇㅇ
    '24.12.6 12:32 PM (118.223.xxx.231)

    저 해야하는 일 있는데 일이 손에 안잡혀요

  • 5. 저요
    '24.12.6 12:33 PM (58.235.xxx.48)

    부정맥 재발 했어요.
    나라가 아니 한 꼴통이 국민 일상을 망치네요 ㅠ

  • 6. ...
    '24.12.6 12:33 PM (118.235.xxx.247)

    오늘밤이 제일 위험하다고 하던데 저 또라이 그냥 술 왕창먹이고 재웠으면 ㅠ

  • 7. 하늘에
    '24.12.6 12:36 PM (175.211.xxx.92)

    저는 어제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울었어요.
    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빨리 해결돼야 합니다.

  • 8. ㄷㄹ
    '24.12.6 12:42 PM (112.160.xxx.43)

    저도 속이 메스꺼리고 밥맛도 없어요

  • 9. ㄷㄹ
    '24.12.6 12:43 PM (112.160.xxx.43)

    민주당의원들 뉴스에서도 의연한거보면 대단하게 보여요

  • 10. ..
    '24.12.6 12:49 PM (61.74.xxx.187)

    며칠째 잠도 편안히 못자고 몸은 피곤한데
    뇌가 쉬질 못해서
    뒷목 뻐근하고
    스트레스 장난아니예요

  • 11. 못 자고 못 먹고
    '24.12.6 1:05 PM (211.235.xxx.27) - 삭제된댓글

    마음고생 다이어트가 최고라더니 그리 안 빠지던 살이 갑자기 빠지는 중이요. 매사가 몽롱하고요.

  • 12. 저는
    '24.12.6 1:35 PM (15.204.xxx.216)

    해외에 사는데도 좌불안석인데 고국에 계신 국민들은 오죽하시겠어요.ㅠㅠㅠㅠ
    몸이 약해 추운데 오래있으면 반드시 토사곽란 일어나는 제 아이도 내일 촛불 집회 가겠다고 하네요.
    웬만하면 말리는데 따뜻하게 입고 잘 다녀오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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