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탄핵이 무난할것으로 보였어요
어제부로 민심뿐만 아니라 속속 들어오는 뉴스도 내란의 증거가
포착되어 버티기 힘들거란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한동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원래 검찰 출신은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를거라 생각했습니다
어제 탄핵을 지키겠다고 했지만 오늘 배신할수 있는 사람이란 걸 보여 줬잖아요
탄핵을 하더라도 상황이 오면
또 자신의 이익에 따라 배신을 밥먹듯이 할사람입니다
등소평이 그렇게 이야기 했죠
"不管黑貓白貓，能捉到老鼠就是好貓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상관없이, 쥐를 잘 잡기만 하면 됩니다.
지금은 윤석렬이라는 쥐를 잡아야 하는 때라 흑묘를 쓰던 백묘를 쓰던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탄핵후에 내길을 가도 상관없습니다
탄핵은 하고 한동훈은 믿지 않습니다
다들 빠져 나올거에요
맞아요 그래서 제 주둥아리로 나오는 말은 안믿는게 좋아요
혹시라도 멋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절대 노노~~~
2차 계엄이 현실로 다가오면 그 사람도 무사하지 못하다는 걸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을텐데요. 어리석은 선택을 할까요?
어제 미국이 탄핵해도 안정될거라고
압박한 순간요
[단독] "尹, 홍장원 국정원 1차장에 한동훈 체포 지시... 거부하자 경질"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4/12/06/SXZFKLJRJVBDTAX6I...
ㅡㅡㅡㅡ
뭐 서로 배신한거죠
애시당초 신뢰로 맺어진 관계가 아니라 배신이랄 것도 없어요
윤씨가 국정원 차장한테 직접 전화해서 한동훈 체포하라 했다네요 가발벗고 감옥가긴 싫었나봐요
한가발 김건희 따까리였던 게 무슨
사람 안변해요. 상황에 따라 변한척할뿐이죠. 지살려고
쫄아서 국회의원도 아닌게 국회로 도망온 놈
못 믿어요.
근데 지금은 한 표가 중요
유툽사주보니 둘이 사이좋을때도 배신한다고 얘기하던데
한동훈은 동훈이 자신 이외에는 관심 없는 사람
한동훈이는 자기유불리에따라 잔머리굴리는중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참 힘들겠어요
정권이 바뀌어도 죄값 받을 거고
윤씨 편에 서도 총맞아 죽을 거 같고
계산해보니 총맞고 고문당하는 고통이 더 무서운 가 봅니다
어우 무셔
얻기위한 잠시윽 연극일듯요
들어갔네요
한동훈 지지 받을까봐서 ㅂㄷㅂㄷ
ㄴ 한동훈 따위에 부들부들 하지않아 한동훈 얼른 지지받으라 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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