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렬 사주 내용 소름이네요.

아이고 조회수 : 4,025
작성일 : 2024-12-06 09:39:24

이런거 잘 안보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떠서 봤어요,

24년 25년 지나는 시기에 잘못된 판단으로 인생의 위기가 올것이라고.

나라가 흔들릴수 있다는 사주내용.. 

소름이예요... 

 

IP : 122.35.xxx.2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4.12.6 9:39 AM (122.35.xxx.223)

    https://www.youtube.com/watch?v=iutB4e0Aq5g&t=936s

  • 2. 내가본건
    '24.12.6 9:41 AM (172.56.xxx.24) - 삭제된댓글

    여기 어느분이 올려줘서 본건데요
    술 때문에 오래전부터 고자되었다고..
    예상은 뭐 했네요

  • 3. 내가본건
    '24.12.6 9:42 AM (172.56.xxx.24)

    여기 어느분이 올려줘서 본건데요
    술 때문에 오래전부터 고자되었다고..
    예상은 뭐 했네요.
    거니가 7시간 녹취에서 말해서

  • 4.
    '24.12.6 9:42 AM (175.192.xxx.166) - 삭제된댓글

    사주와 무당에 의존하는 나라답게...
    윤의 사주를 만세력에 넣어 분석해 보았다.
    윤의 사주는 편인/상관 격이다.

    편인은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에서 살고 싶어한다.
    특히 일주 편인은 자신이 좀 특별하다고 믿는다. 상관은 관(시스템이나 윗사람을 상징)을 상하게 하는 에너지로, 윤에겐 상관이 두 개나 있다. 그것도 중요한 위치인 년주와 월주 지지에 자리 잡고 있다.

    상관이 두드러진 경우, 상황에 따라 윤은 “혁명가”가 될 수도, “역적”이 될 수도 있다. 윤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혁명가로 보일 거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역적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낙정관살(우물에 떨어져 물을 붓는다)이라는 글자가 있는데 이건 스스로 고립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받기 어렵게 된다는 뜻이다. 운이 좋으면 어려움을 견디고 더 단단한 사람이 되지만... 지지에 자(子)라는 글자가 연달아 두 개가 붙어있다는 건 현실보다 정신세계에 더 가깝다는 의미고 아침보단 밤과 새벽에 더 강하단 의미이다.
    그러니 중요한 일들은 모두 밤에 도모한다.

    이번 주 토요일(7일)은 을사 일이다.
    병화 월(12월)에 이미 밑천이나 민낯이 드러나는 운이었는데, 을사일인 토요일에는 그 전모가 더욱 분명해질 것 같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결정적 근거가 나오거나, 윤 입장에서 계엄을 한 타당한 이유를 만들어내려 할 가능성이 있다.

    상관이 상황에 따라 혁명가와 역적의 갈림길에 서는 것처럼, 병자 월의 병화를 사화가 받쳐주는 형국은 확실한 ”근거“가 될 수도, 또는 계엄의 “명분”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사주풀이란 결국 해석에 따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듯하다.
    아마도 내가 아직 공부가 부족해서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이번 주 토요일(7일)에 세상이 놀랄 만한 “확실한 근거”가 나온다는 것에 한 표를 던지고 싶다.
    #상관

  • 5. ..
    '24.12.6 9:42 A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걔 사주 원래 돌머리...경진에 화없음

    경자년 비견이 걔 대신 굴러가던게
    을사년 오면 비견이 을경합으로
    합거되요
    이제 돌머리 지가 다 감당해야함

    참고로 지금 을해월
    내년운이 시작된거죠
    7일날 바껴요
    끌어내려야합니다

  • 6. ㅇㅇ
    '24.12.6 9:42 AM (104.28.xxx.135)

    이재명사주는 없나요?

  • 7. 나라
    '24.12.6 9:43 AM (117.111.xxx.253) - 삭제된댓글

    그만 흔들고 빨리 둘이 죽어

  • 8. 유튭무당이
    '24.12.6 9:49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마티즈 안타려면 , 명씨도 하루빨리 국민 앞에 모든걸 불어야한다고 하더군요

  • 9. 아줌마
    '24.12.6 9:52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고자일줄 알았어요.

  • 10.
    '24.12.6 11:25 AM (211.245.xxx.22)

    초딩때 선생님이 정확히 판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5755 환율 1420원 7 환율 2024/12/06 1,057
1655754 법무장관 "내란죄라는 주장과 다른 의견도 있어".. 23 검찰아웃 2024/12/06 3,733
1655753 계엄군이 돌아가며 인사했다는 미담처럼 회자되고 있는데 이런것이.. 18 2024/12/06 2,318
1655752 세상에 담넘는 계엄군들 저지하는 시민들..ㅠㅠ 13 동영상 2024/12/06 2,405
1655751 윤석렬씨 2 조국 2024/12/06 658
1655750 카톡 오픈채팅방이랑 텔레그램 한 번 더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2 ㅇㅇ 2024/12/06 398
1655749 갑자기 한동훈 잘했다는 글이? 82가 물로 보이나? 10 ... 2024/12/06 556
1655748 한동훈 본심이 뭔가요? 20 ㅇㅇ 2024/12/06 1,975
1655747 지역 국회의원에게 전화했어요 7 노력해요!!.. 2024/12/06 949
1655746 2차 계엄령 준비한건가요 7 ㄷㄷ 2024/12/06 1,511
1655745 이제 나경원 어찌 나올까요 20 탄핵 2024/12/06 2,620
1655744 윤석열이 선관위를 장악하려 한이유 000 2024/12/06 703
1655743 김민석 의원 말이 다 들어맞네요 8 2024/12/06 2,101
1655742 윤 지지율 13% 24 ㅇㅁ 2024/12/06 1,979
1655741 민주, 오전 11시30분 긴급 의원총회 6 ........ 2024/12/06 2,006
1655740 '친한' 6선 조경태, 尹대통령 탄핵에 與의원 중 첫 공개 찬성.. 3 ... 2024/12/06 1,130
1655739 대장내시경 알약 물약 고민이에요 8 .... 2024/12/06 783
1655738 계엄이후 보인 한동훈과 이재명이 보인 행동과 말 72 2024/12/06 2,939
1655737 오늘 스스로 내려올거 같아요 53 ... 2024/12/06 6,920
1655736 아직 안 끝났어요 3 현소 2024/12/06 529
1655735 은희네 해장국 드셔보신 분 11 죄송 2024/12/06 1,593
1655734 정치인, 어떤 의미로든지 참 대단하네요 3 극한직업 2024/12/06 789
1655733 진짜 경제도 어렵고 여기저기 명예퇴직하고 있는데 7 국가위기 2024/12/06 966
1655732 자기 밥그릇 뺏기는게 제일 무서운 국힘 6 이와중에 2024/12/06 501
1655731 한동훈 잘들으세요 누가 전해줘요 6 까방 2024/12/06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