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구군청 점거한 군사경찰

이뻐 조회수 : 4,585
작성일 : 2024-12-05 23:12:14

https://youtu.be/AvDQOkSuiaI?si=s16xpAktIRg71SwX

조국대표가 질의하는 4분40초부터 보세요

3일 계엄령 밤에

계엄사령관이 임명되기전 군사경찰이 최전방 양구군청을 접수했답니다.

누가 명령을 내렸는지 계엄사령관도 모른답니다.

 

왜 양구를 접수했을까 

댓글 한번 봐보세요

정말 무서워요

IP : 211.251.xxx.19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5 11:17 PM (59.17.xxx.179)

    북한에 전쟁 유발시키려고.

    그래야 자기랑 김건희가 감옥안갈거같으니

  • 2. 양구면
    '24.12.5 11:17 PM (211.234.xxx.77)

    전방부대 있는곳 아닌가요?

  • 3. 거기
    '24.12.5 11:26 PM (66.169.xxx.199) - 삭제된댓글

    군인들 유서 쓰고 시가전 대비하러 나갔다는 곳인가요?


    (오마이뉴스 펌)

    경고성 계엄? 그날 접경지역 장병, 유서까지 쓰고 출동

    비상계엄이 유지된 지난 4일 0시 40분께, A씨는 강원도 접경 지역에서 군 복무중인 아들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에는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새벽에 군장하고 유서쓰고 총 챙겨서 시내 진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비상계엄이 해제된 후 통화에서 아들이 "'우리는 다 전쟁이 난 줄 알았다. 상황도 안 알려주고 진돗개 발령 사이렌이 울려서... 유서를 쓰라고 지시받았다.

  • 4. 거기
    '24.12.5 11:29 PM (66.169.xxx.199)

    군인들 유서 쓰고 시가전 대비하러 나갔다는 곳인가요?


    (오마이뉴스 펌)

    비상계엄이 유지된 지난 4일 0시 40분께, A씨는 강원도 접경 지역에서 군 복무중인 아들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에는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새벽에 군장하고 유서쓰고 총 챙겨서 시내 진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비상계엄이 해제된 후 통화에서 아들이 "'우리는 다 전쟁이 난 줄 알았다. 상황도 안 알려주고 진돗개 발령 사이렌이 울려서... 유서를 쓰라고 지시받았다.

  • 5. 끔찍하네요
    '24.12.5 11:29 PM (211.235.xxx.50) - 삭제된댓글

    결국 북한에 선제타격하려고 양구집결 시킨 건가요?
    황당하고 어리둥절한데 누가 알기쉽게 설명좀 해주실 분?

  • 6. 와...
    '24.12.5 11:29 PM (87.52.xxx.239) - 삭제된댓글

    양민들 학살하고 간첩이 내려왔다, 이런 시나리오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7. 살인마
    '24.12.5 11:41 PM (218.39.xxx.59)

    철저히 준비했네

  • 8. ...
    '24.12.5 11:48 P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헐 너무나 충격적...

  • 9. 낮달
    '24.12.5 11:55 PM (110.47.xxx.112)

    아니, 야당의원들 혼내려고 그랬다더니...
    읭? 전쟁-선제공격 하려고 그랬다고요?

    헐~ 안그래도 전쟁 낼까 걱정 중인데.... 지 맘대로 안되면 성질 부리고
    되는 일 안 되는 일 마구 저지르는 중?

    차라리 마누라랑 밤에 도망을 가라

  • 10. 이 글 최다로
    '24.12.5 11:55 PM (49.164.xxx.115)

    가게 할 수 없는 게 안타깝다.

  • 11. ..........
    '24.12.6 12:04 AM (117.111.xxx.24)

    와 진짜 또라이네

  • 12. ,,,,,
    '24.12.6 12:11 AM (110.13.xxx.200)

    진짜 충격이네요,
    우리나라에 무슨 원한이 잇는 새끼인가요? 멧돼지 새끼

  • 13. 궁금해서
    '24.12.6 12:18 AM (211.235.xxx.52) - 삭제된댓글

    양주군청 관련 다른 글 찾아왔어요.
    요며칠 어질어질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26334&page=5

  • 14. 일부러
    '24.12.6 1:54 AM (125.134.xxx.38)

    로긴합니다

    저 두 년놈

    사형이네요 진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4096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보여주고 싶은것 1 .. 2024/12/30 746
1664095 안중근의사의 말씀 4 ㅇㅇ 2024/12/30 1,267
1664094 극우 틀극기 난동! 공조본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체포,수색 영장.. 5 가져옵니다 2024/12/30 946
1664093 김민전, 트랙터시위 '밤중에 살짝 끝난' 계엄보다 더 폭력적 23 ㅅㅍ 2024/12/30 2,475
1664092 추모합니다). 사랑초는 겨울에도 꽃이 피네요. 2 사랑초 2024/12/30 864
1664091 이 기회에 친일 언론과 국짐 검찰 다 해체.. 3 미리내77 2024/12/30 519
1664090 “보수는 보수를 받고 나가고, 진보는 그냥 나가고” 13 .. 2024/12/30 1,648
1664089 80대 부모가 50대 자식에게 젊은게… 12 젊은게 2024/12/30 6,815
1664088 지금 춘천인데 비행기 소리 7 ... 2024/12/30 2,289
1664087 계엄하루전 윤내란이 공주시장에서 한말 5 미친 2024/12/30 3,319
1664086 추모합니다) 저 칭찬 약간만 해주실수 있을까요 20 .. 2024/12/30 3,155
1664085 항상 도발하는건 북한이라면서요 17 ooo 2024/12/30 1,642
1664084 (오후 2:30 실시간) 유가족 대표 브리핑 18 제주항공사고.. 2024/12/30 4,900
1664083 굥, 나에 대한 수사 "인간사냥"처럼 하고 있.. 49 지옥을보여주.. 2024/12/30 4,731
1664082 카톡메세지는 몇년까지 보관돼나요 4 긍금합니다 .. 2024/12/30 1,960
1664081 병력동원소집 통지서 2 ?? 2024/12/30 1,558
1664080 헌재 "한 총리 탄핵안 가결 선포됐다면 직무정지로 봐.. 5 헌법재판소 2024/12/30 2,891
1664079 경찰 "최상목 권한대행 ,검찰 총장등 시민단체 고발로 .. 1 그냥3333.. 2024/12/30 2,505
1664078 헌재 “‘6인 체제’ 선고 논의 속도 내는 중” 7 ㅇㅇ 2024/12/30 2,422
1664077 중국간첩. 북한 . 이재명 이 카테쓰는 인간은 단기 ㅇㅂ 1 알밥천지 2024/12/30 516
1664076 우리 엄마 이기적인거죠? 14 00 2024/12/30 4,523
1664075 조국, 이재명 압색, 수사할 때 의견 물었나요?? 10 어이없다 2024/12/30 1,841
1664074 조사결과 나오기 전까지 조용하라면서 3 어이상실 2024/12/30 1,010
1664073 경찰 특수단, 관저 압수수색 영장도 청구 4 ,,,,, 2024/12/30 1,277
1664072 건강검진 진료 4 윈윈윈 2024/12/30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