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는 실탄도 있었고 저격수도 있었다는데요?
누구 말이 맞는 건가요
뉴스에는 실탄도 있었고 저격수도 있었다는데요?
누구 말이 맞는 건가요
탄창 박스도 찍혔어요
없는 실탄을 만들어낼 수는 없죠. 오늘 알바들 너무 풀렸다 생각해요.
jtbc본걸로는 부대에 따라 달랐던 것 같아요
계엄군 인터뷰로 자기네 부대는 안들고 갔는데
707은 가져갔다고
실탄 들고 가는게 cctv에 찍었어요
김병주의원이 4성출신입니다
둘다 큰문젠대요
실탄 바닥에 흘리고 간거 주워서 방송에서 보여줬잖아요
타이렙 수갑도 흘리고 가고
의사들 복귀하라하고, 대기 시키고 한거 뭐땜시 그랬을까요?
유혈사태 각오도 했다는 얘기 아닌가요?
실탄없이 저격수 배치 안하겠죠
뭔 자리를 지켜요
유리창 깨는거 안보신듯
빈총들고 갔다는건 거짓말이죠.
계엄군이 증언도 했어요.
빈총이라도 국민을 향해 겁을 주면 되나요
없는 실탄을 만들어낼 수는 없죠.222 계엄구들 포장 좀 작작 했으면
소수의 인원이 실탄을 가져도 한발만 쏴도 다들 뒤섞여 아수라장이 되는거죠.
[단독] 계엄군 탄통에 '5.56mm 보통탄'... "실탄 확실" [오마이팩트]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4927?sid=102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 차량에서 실탄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탄통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없는 실탄을 만들어낼 수는 없죠.222 계엄군들 포장 좀 작작 했으면
전시도 아닌데 계엄 발령한게 내란죄에요
실탄없이 저격수 배치 안하겠죠22
707은 실탄 가져갔다네요.
빈총 가져갔다는건 거짓말.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출동시켰대요.
도착해서 깜짝 놀랐대요
(펌)
707 특임단 저격수 2명 확인.jpg - https://www.ddanzi.com/free/826243392
그런 어설픈 감성글을 써요? 실탄없었다니...
계엄군이 빈총으로 간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Jtbc 뉴스에
국회의원들 다 끌어내라고 했대요
계엄령이 장난인가여?
대란 때문에 전공의, 의료인 소환한게 아니었어요
유혈사태를 염두에 둔 거 같은데요
차에는 가져갔고 총에 장전하지는 않았다는 것 같아요
가상게임 상대냐고...
겁박하려고 계엄을 했다는 것이 말이 되냐고?????
실탄 장전유무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헌법기관에 그 권능을 박탈하고자 무장한 군인을 투입한 거에요. 실탄없어서 문제없다ㅜ안쏴서 문제없다 이런 말들 친위쿠데타, 내란행위 옹호하는 말이라는 거 알아두세요. 속아서 거기까지 간 군인들은 면죄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지휘관부터 용산의 수괴까지 불법계엄, 내란행위의 징벌 피할수는 없습니다
쿠데타는 실패하더라도 처벌받는 (물론 성공해도 언젠가는 단죄됨) 죄입니다
실탄 있었고 (jtbc뉴스) 저격수도(매불쇼) 있었습니다.
부대에 따라 달랐다는 취지의 인터뷰였는데 707부대는 실탄 장착
확인됐어요. ㅠㅠ 나쁜 새끼들
민주당 국회의원 10여명 끌고가
과천 지하벙커에 가둘려 했다네요
왔다네요. 걔들은 잔디에 웅크리고 있다가 포착물이 도망가면 사살한답니다.
원글같으면 빈총들려서 헬기타고 가겠습니까.
jtbc뉴스에 계엄군 인터뷰 나왔는데, 실탄 들고 갔다고 했어요.
빈총이어도 용서 못하지만
실탄 있었을겁니다.
설마 야당 겁주려 쇼한번 했다는 저들 말을 믿는건 아니시죠?
최선 다했는데 실패한 쿠테타에요.
아니, 실탄이든 아니든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국회로 쳐들어 갔잖아요
은행강도가 가짜 권총들고 은행 들어가ㅡ돈을 훔치려 했다면
가짜총아니 범죄ㅡ아니다라고 하나요?
그 가짜 권총으로 돈을 훔쳐서 달어났으면요?
실탄이든 아니든 똑같어요 저것들이 군인들을 국회로 쳐들어가게 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