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껴서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뉴욕^^
10년만에 다시 가본 건데....
그땐 돈 없는 학생이라 거지꼴로 다녔었구요.
이젠 돈 좀 버니까...
왜케 사고 싶은게 많은지...ㅠㅠ...
옷값도 우리나라보다 싸고...
우리나라랑 너무 가격이 비교되더라구요.
조카 옷, 양키캔들 등 열심히 사들고 왔는데...참 아쉽네요..
참..sabon이라는 바디용품점 완소더군요.
기분 전환에 짱이에요....
혹시 뉴욕 가시는 분들...
sabon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