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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안수 이사람

... 조회수 : 3,130
작성일 : 2024-12-05 11:19:08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하느라 일사불란하지 못해서 실패했대요 뭐죠?? 

IP : 14.32.xxx.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ㄴ
    '24.12.5 11:19 AM (220.94.xxx.134)

    성공을 꿈꿨군 개새

  • 2. ....
    '24.12.5 11:20 AM (95.57.xxx.25)

    지금 전쟁 작전 수행하냐
    국민이 적이냐구

  • 3. ㅇㅇ
    '24.12.5 11:20 AM (118.235.xxx.112)

    포고문에 씌여진 “처단” 이라는 단어에서 비무장 민간인을 “적”으로 간주하는구나 싶더만요

  • 4.
    '24.12.5 11:21 AM (218.49.xxx.99)

    포고문에 싸인한댓가
    반드시 치러야 해요

  • 5.
    '24.12.5 11:21 A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하겠다는 것이고
    성공할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보여요

  • 6. 전공의 처단
    '24.12.5 11:21 AM (211.234.xxx.236)

    이거 뭐지 싶었어요

  • 7. 앗나
    '24.12.5 11:21 AM (124.5.xxx.71)

    큰집 가서도 그런 말 할까?

  • 8. 사형
    '24.12.5 11:22 AM (66.169.xxx.199)

    박안수 이 새끼 꼭 사형 시켜야함.

  • 9. 처단은
    '24.12.5 11:22 AM (211.234.xxx.214)

    친일부역자 처단
    반동분자 처단
    이럴때나 본 단어

  • 10. 내란죄 물어
    '24.12.5 11:24 AM (218.152.xxx.16)

    민족과 국가에 반역행위에 배신한 죄를 물어 사형시켜야
    다신
    이런 반역행위 하지 못하고 아니 안 합니다
    일가족도 같이요

  • 11. 실제 이런 훈련까지
    '24.12.5 11:26 AM (211.234.xxx.8)

    [단독] 군, 미리 알았나…계엄 선포 하루 전 군병원 환자 '전시 분류' 실시 - https://v.daum.net/v/20241204184015525

    환자 수가 폭증하는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도 실시

    전쟁 발발로 환자 수가 폭증하는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을 실시한 겁니다.
    평시가 아닌 전시 기준에 따라 부상 정도와 생존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즉각 수술에 들어가야 하는 환자와 치료를 잠시 미룰 환자 등을 선별하는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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