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 공수부대와 총이 있는데 뭐가 문제냐 그랬는데
알고보니 국회의원, 보좌관들이 운동권 경험이 있어서 만만치 않다는 걸 몰랐던거죠
성공할 줄 알고 시작한거예요
특수부대, 공수부대와 총이 있는데 뭐가 문제냐 그랬는데
알고보니 국회의원, 보좌관들이 운동권 경험이 있어서 만만치 않다는 걸 몰랐던거죠
성공할 줄 알고 시작한거예요
운동권 경험이 아나라
위기대처 능력이죠
보좌관그나이대 운동권 없어요
그냥 명령내리면 다 움직이겠거니 했던것같아요.
바보같은 놈
여러가지 대처가 잘 이루어지기도 했고
시민들이 그시간에 그리 많이 달려나가주시기도 했고 ㅠ.ㅠ
명령하달에 혼선이 심했고
서울이 계엄에 들어갔다면
우리나라 전체가 폭탄맞은격이었을텐데
천지신명이 나라를 구하는데 힘을 보탰나 봅니다
군인들도 좀 소극적인 거 같던데요
북한군 대응인 줄 알다가 황당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하는 시늉만 한 거 아닐지..
특전사인지 공수부대인지가 죄송하다고 인사하고 가는 판국에 계엄은 무슨
무장군인의 우왕좌왕 때문
죄송하다는 인사 편집되서
따라오지말고 그만 찍으라는건데 무슨
보좌관들도 다 군대갔다온사람이에요
La 사태때 왜 한국민들이 살았는데요
군경험한분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인거에요
국민이 다 휴대폰 들고 다 찍어서 실시간으로 알려요 그런데 군인들도 저기서 공범이 되는데 하나요??? 또 다음번에 할 인간입니다 끝까지 감시 해야 해요
실패를 생각도 하지 않은듯 해요
의사들 준비시키려고하고
군대 병상도 준비했다는데요.
그래서 586세대와 mz세대를 갈라치기했죠. 이건 준석이도 얘기한 바 있음, 50대 고립화 선거전략.
군인도 국민이고 민심 읽고 행동하죠.
지지율 바닥인 통 말을 무조건적으로 따르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