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복심이라는 쟤가 백토에서
저 정도 오늘 또라이처럼 나오는 건 국짐의 의지로 봐야겠네요
국짐은 이 와중에도 다음 정권창출만 걱정하는 거고 그래서 꼬라지가 비참할 수 있는탄핵은 안되는 거고
오늘 쟤네들이 면담했다는 미치광이 윤은
전혀 물러설 기미가 보이질 않는 거니
민주당과 이재명 탓하며 시간을 벌자 인질극 작전
시간이 지나면 국민은 지치게 되어있다 식
그 틈을 보자의 전략
국짐에겐 머리굴릴 시간을 주면 안돼요
신념 없이 그때그때 이익으로 살아온 자들은 시간을 주면 반성이 아닌 이익의 강화 를 위한 자기 생존의 길만 생각해요
어제 10시반 비상계엄의 시간 후
참으로 긴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네요
우리 모두 지치지 맙시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