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실내배변했었어요.
물론 산책 갔다 와서도 집에서 대소변 가렸구요.
언젠가부터 방광이 터져 나가도 실내배변을 않습니다.
저, 미치고 환장하게 바빠 날뛰는데 아침 출근시간에 산책겸 대소변 보이고 저녁에 한번, 새벽 3,4시에 한번..
너무 힘들고 죽겠습니다.
어떻게 실내배변할 방법은 없을까요?
원래 실내배변했었어요.
물론 산책 갔다 와서도 집에서 대소변 가렸구요.
언젠가부터 방광이 터져 나가도 실내배변을 않습니다.
저, 미치고 환장하게 바빠 날뛰는데 아침 출근시간에 산책겸 대소변 보이고 저녁에 한번, 새벽 3,4시에 한번..
너무 힘들고 죽겠습니다.
어떻게 실내배변할 방법은 없을까요?
양쪽다 이해가 가서..
고치는게 힘들거 같은데 혹시 여유가 되시면 강아지 유치원이나 산책하는사람 쓰는건 어떠세요?
옆집 아이 알바 쓰시는것도 좋구요.
현관에 카메라 설치하고 부탁하면 괜찮을듯 한데요.
저도 원글님이랑 똑같아요 1년은 집에서 오줌이라도 쌓는데 소파에 실수한 걸 애가 혼낸이후로 집에서 절대 안싸서 3번 데리고 나갑니다. 그 전에 유튜브도 보고 집에 잔디판도 사고 소변냄새 향기도 뿌리고..
근데 안싸요. 사촌집에 맡겨두어도 그집개는 싸는데 우리개는 참고.ㅜㅜ 하루에 한번 싸고
포기하고 제가 2번. 다른 가족이 1번해서 데리고 나갑니다.
똑똑해서 그런거라고 애는 그러는데ㅜㅜ 다른 건 다 착하고 잘먹고 잘싸고 집에서 짓지도 않고 이뻐서
그냥 다 품었습니다. 그래도 이쁘거든요...ㅜㅜ
쓰는수 밖에 없겠죠?
어떤방법으로, 비용은..
고민이네요.
제일 걱정은 제가 바빠서 못나갈때 애기몸에 병 생길까봐 그게 제일 무서워요.
새벽배변만 없애세요. 개들이 사람보다 아주 규칙적이라 습관들이면 됩니다. 주말엔 규칙없이 좀더자주 나가주면 좋아요
아침일어나 밥먹고 한번
4시쯤 한번
밤9시쯤 한번 이렇게 세번이요.
원글님은 새벽이요??
밤 다녀오면 아침까지 자던데 ,
노견입니다.
너무 저도힘들어
다시는 동물과 인연 안맺으려 다짐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