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중에 너무 예민하게 구는 사람이 있는데
자식이 수능봤거든요.
혹시 이 시기에 발표되는곳도 있나요?
이유없이 난리를 쳐서 궁금해요.
직원중에 너무 예민하게 구는 사람이 있는데
자식이 수능봤거든요.
혹시 이 시기에 발표되는곳도 있나요?
이유없이 난리를 쳐서 궁금해요.
난곳도 있고
면접보고 실기시험도 있고
입시생들 어수선하죠
12월 13일예요
이미 난 것도 있지만요
집안에 우환있는사람처럼 기복이 심하고
히스테리를 부려서 자식이 원하는곳에 떨어졌나했네요.
정말 자기기분대로 하는사람 넘 싫으네요.
수시는 발표난곳도 있고 아직 면접 진행중인 곳도 있어요
근데 뭔 난리를 친다는 건가요?
1차 떨어졌거나 수능후 1-2주 후 발표 계속났어요
아님 낼모레 수능결과 나오니 최저에 따라 불합격도 나오고요
괜히 트집잡고 예민하게 굴더라고요.
때가 때인만큼 그러려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