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말들이 많은데
들리는말들로 결론을 내보니
일종의 연막술 같은거네요
진짜로 계엄령을 실행하려고하진 않은거같아요
참모들이 알았다면 계엄령을 그런식으로 전개하지 않았겠죠.
즉, 대충 계엄령 흉내만 내고 그 여파의 효과를 노린거에요
어떻게보면 고단수네요
여기저기서 말들이 많은데
들리는말들로 결론을 내보니
일종의 연막술 같은거네요
진짜로 계엄령을 실행하려고하진 않은거같아요
참모들이 알았다면 계엄령을 그런식으로 전개하지 않았겠죠.
즉, 대충 계엄령 흉내만 내고 그 여파의 효과를 노린거에요
어떻게보면 고단수네요
정치가 게임인가
고단수라뇨
미치광이의 발광이죠
아니요
오랫동안 준비했다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어요
국회장악 되었으면
본격적으로 군 검찰 경찰이 움직였을 거예요
에휴..이런 글도 여기서 봐야하는군
아니에요.
군병원 기사 찾아보세요.
거기에 전공의 복귀 명령까지.
그렇게 고단수 아닐듯요.
군대도 안갔다왔지
대통령이 뭔지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덜컥 당선되서는 권력에 취한 무식한 ㄴ일 뿐이에요.
실패는 염두에 안두고 하면 될 줄 알았죠.
성격은 포악하고 급하고
아직도 분해서 씩씩대고 있다는...
이젠 측근들도 슬슬 손절할거 같아요..
군대를 안 갔다와서 그런가 멍청해서 그런가
계획대로 안되고 실패한 거에요
저넘 안 끌어내리면 지 손아귀에 잡힐 때까지 할거에요
유혈사태까지 일어날까 불안해요
완전 정신병자 싸이코패쓰한테 나라를 내 목숨을 맡긴거에요
아직도 저넘 믿고 있는 분들 정신차리세요
뭔소리신지
계엄이 장난이애요?
연막술 이라니
그 여파의 효과를 노린 거라면
한국 경제 폭망을 노렸다는 건가요?
한국 망하면 일본에 헐값에 넘기려고?
9수면 고단수인가?
경각심 주려고 주식외환경제 다 말아먹음 실패하고 나니 애란죄 피하려 쇼하는거죠
그러기엔 너무 허술했어요 그냥 바보가 욱 한거예여
할 줄 아는게 겁박에 칼질밖에 없다보니 지 맘에 안 든다고 계엄령. 국회개원식에도 불참했고. 첨부터 아예 입법기관을 개무시한 건 저 정신병자죠
그 비영신이 지가 한걸까요
꼭두각시주제에.
뒤에서 조정하는 토왜 있음돠
아닌데요.
토건족 회장 따라다니며 호텔에서 추잡한 서비스해서 인맥 쌓고
그 인맥으로 주가조작, 땅투기, 사기나 치던 여자가 대통년 짓거리 하는 정권인데.
꿈보다 해몽이네요.
보안, 보완도 구분 못 하는 돌대가리년이 지 수준의 낙제급 인사들 데리고 일하니,
계엄령도 제대로 완수 못 하는 병신 짓거리!
그 짧은 몇 시간으로 대한민국의 국제사회 신용이 흔들리고,
환율방어하느라 소진하는 달라는 어쩔거며?
윤건희 일당, 그 병신들은 미국에 계엄령에 대해 귀뜸도 안 했다죠?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나라에서 군사작전을 하면서 미군을 쌩까다니.
부동시 병신이나 접대부년이나 아닌게 1도 없어요.
그 짧은 몇 시간으로 대한민국의 국제사회 신용이 흔들리고,
환율방어하느라 소진하는 달라는 어쩔거며?
윤건희 일당, 그 병신들은 미국에 계엄령에 대해 귀뜸도 안 했다죠?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나라에서 군사작전을 하면서 미군을 쌩까다니.
부동시 병신이나 접대부년이나 아는게 1도 없어요.
뭔 헛소리. 실패했을뿐.
한국사람들 대단한게..
휴전중 상대국이 미사일쏴대도 출근하고 학교가고..쇼핑하고..택배 시키고..
계엄 내려도 학교가고 출근하고 연말 모임약속하고..
딴나라에서 보면 참 이상할텐데
우리는 이게 자연스럽네..계엄 ..별거 아닌 거네..
이리 각인될듯..
무능해서 나라 경제 망치고
무능해서 친위쿠테타 실패한 거죠
홍준표한테 아이디어 얻어 얼레벌레 덮으려 하는 거고
22년부터 용산이전 핑계로 경호처장 밑에 군부대 3천명 두게 법을 바꾸려 애썼는데 그게 국회서 막히니 문구바꿔 실행했구요 얼마전 갑자기 국방장관 갈아치울 때 이상하다 했어요.
준비가 덜 된 모지리 등신 충암고 대갈과 대통령직만 믿고 까불다 실패한거예요.
실패한 구테타는 처벌이 기다리는거
계엄이 장난인 줄 아세요?
쉴드치는 이찍들
셀프탄핵!
희안하다. 희안해.
국가내란범.
윤씨나 덮어놓고 지지하는 사람들이나
모두 정신병자들 같아 싫다 정말
계엄령을 연막술로 쓰면서 여파를 노린거라면
계엄령이 실패했을 경우
내란죄로 최고형은 사형인데
사형이라는 죽음을 각오하고 연막술로 썼다면 무얼 노린건지
그것도 얘기해 주셔야죠
윤석렬을 너무 고평가 하셨네요
그냥 멍청하고 다혈질이라 실패한거예요
다시 계엄 때릴 수도 있는 물건이지만 첫번째는 입도 손도 안맞아 성공 못한거 맞아요
그리고 그 실패는 윤석열이 어쩔 수 없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