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여사가
예전에 아는 기자와 통화했던 내용중에
윤석렬을 바보라고 직접적으로 부르고
무시했던게 공개된적 있었잖나요.
그때 좀 말이 과하다고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이제야 거니여사를 여자로써
이해가 좀 되요.(거니 싫어합니다)
진짜 똑부러지는게 없고
뭘해도 믿음이 안가네요.
하는짓.언행들 모두 바보 멍*이 라는 생각만
들어요.
거니여사가
예전에 아는 기자와 통화했던 내용중에
윤석렬을 바보라고 직접적으로 부르고
무시했던게 공개된적 있었잖나요.
그때 좀 말이 과하다고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이제야 거니여사를 여자로써
이해가 좀 되요.(거니 싫어합니다)
진짜 똑부러지는게 없고
뭘해도 믿음이 안가네요.
하는짓.언행들 모두 바보 멍*이 라는 생각만
들어요.
도움이 되서 검사남편 얻었는데
뭐 당장 결혼안하면 처벌받으니 해야하기도 했고
ㄸ파리가 ㄸ 찾아가는 바로 그런 거네요.
수준 똑같은 것들.
붙이니 엄청 존경하는것처럼 보여요
명신이도 맛이 간건 도찐개찐입니다
이 모든게 다 명신이가 벌이는짓인데
뭘 이해해요??
모든게 다 명신이 때문에 이 난리가 난건데
뭘 배우자 ㅂㅅ 이라고 그걸 이해해주고 있나요?
역사에 영원히 남을 여잡니다
우리나라를 다 말아먹은
여사? 그 미친년이요?
가스라이팅해서 다 이용해 처먹었잖아요
그 년은 아주 사악한 년입니다
여사를 붙여준건..
이 또라이부부가 지들 욕 듣고
또 욱해서 빙신짓할까봐요.
그거랑 다르게
거니위해 계엄 선포했으면 무라도 잘라야 했을껀데
오히려 역효과만 내고 꼬리 내리니
같은편이니 바보빙신 소리가 절로 나올것같아요.
여사는 무슨 천하의 ㄱㅆㄴ이지...
신문에 보도했다가 내린 글
창녀에 사기꾼
조종사겟죠
쫄지마세요 걔들은 그런거 좋아해요
대고 여사라고 하나요. 년도 아까워요
그년이 원흉이예요
수도호스로 때렸다는게 이해가 됩니다
헐 거니여사 춥
여사? 명신아 너 용됐다
거니가 시킨대로 하다가 망한거잖아요
세기의 사랑이래요
오빠 나를 위해 어디까지 해줄수있어?
"계엄까지 해봤다"
거니가 감동했을까 바보 멍충이같이 실패했다고 야단쳤을까
어리석고 교활한건 탬버린녀도 마찬가지.
하는짓 보면 머리가 나빠도 저리 나쁘나 싶어요.
부부가 쌍으로 돌대가리에 정신병자.
어디서 여사를붙이나요
범죄자를
모든게 그여자가 주도한건데
그런 놈 등에 엎혀가는게 부끄럽다
가 아니고???
고무호스로 팬 애비는 뉴라이트.
그들을 일반적인 부부라 생각하나 봐요.
철저하게 서로 비지니스적 관계 아닌가요?
법사위에 박은정의원
"윤석렬, 김건희는"
이렇게 똑부러지게 말하죠.
진짜 똑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