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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에서 할배들 "할려면 제대로해야지"

ㅇㅇㅇ 조회수 : 7,064
작성일 : 2024-12-04 18:50:16

바로 해제선언했다고 욕함 ㅋㅋㅋㅋㅋㅋ

할배들 우짼대요

 

윤 욕하길래 욕처먹어 싸다싶었는데

이왕 할려면 제대로 강하게 해야지(느낌이 이잼쪽같음)

바로 해제하냐구 욕 

 

아무리 어르신들이지만 

참 2024년도 맞는지

IP : 49.169.xxx.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4 6:51 PM (119.69.xxx.20)

    오늘 아침 계엄령이 정치적 의견다름이라는 엄마 말에 한 번 붙었습니다..

  • 2. 지 목숨이
    '24.12.4 6:53 PM (1.252.xxx.65)

    달려 있는 일인데도 이렇게 띨띨하니
    뭐 다른 것은 말 할 것도 없죠

  • 3. 진짜
    '24.12.4 6:53 PM (125.189.xxx.41)

    으짜믄 좋아요..보고도..
    저런사람 아직들 있으니

  • 4. ..
    '24.12.4 6:53 PM (211.251.xxx.199)

    역쉬 코로나를

  • 5.
    '24.12.4 6:54 PM (61.74.xxx.175)

    연세 든 분 아니어도 그런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인간이 싫어지죠ㅠㅠ

  • 6. ...
    '24.12.4 6:56 P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지지자 노인들... 그런분위기에요..
    말안통함...
    후손들 평안하게 사는게 싫은가봄...
    다 같이죽자 이건가...

  • 7. 그럼
    '24.12.4 6:57 PM (210.222.xxx.250)

    전쟁일으키라 하세요
    자기 아들 손자 군에 있음 어쩔려구

  • 8. 저들은
    '24.12.4 6:59 PM (58.235.xxx.48)

    손자들 죽어 나가도 눈깜박 안 할걸요.
    위안부에 내 딸도 보내겠단 주옥순과 결이 같아요.
    솔직히 젊은 일베들은 살다보면 변화할 가능성도 있지만
    저들은 죽는게 애국이에요 ㅠ

  • 9. 본인들은
    '24.12.4 7:00 PM (223.38.xxx.59)

    살 날이 얼마 안남아서 어찌되든 상관없을지 몰라도 살아갈 날 많은 손주들 생각하면 저딴생각 못하지

    이러니 늙으면 죽어야지 이딴소리나 듣지

  • 10.
    '24.12.4 7:03 P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우리집 할아버지는 빨리 잡아다 가둬야한다고 조바심내고 계시는데..

  • 11. 귀신들은
    '24.12.4 7:07 PM (172.58.xxx.107)

    휴무인가보죠?

  • 12. 이기적인 인간들
    '24.12.4 7:07 PM (211.234.xxx.247)

    자식하고 손주 안전은 걱정도 안 하는

    태극기 부대 시위 나갸는 인간들일지도

  • 13.
    '24.12.4 7:13 PM (183.99.xxx.230)

    인생이 권태롭고 시간이 많고 존재는 미미해서 그럼.
    노통ㆍ문통 욕하며 유시민 장관때 만든 노령연금은 타먹고 싶어 자동차도 아들 명의로 사는 편법이란 편법은 다 사용하는

  • 14. 전쟁
    '24.12.4 7:18 PM (180.71.xxx.37)

    일으켜서 싹 물갈이 해야한다고 하는 할배도 있어요

  • 15. ..
    '24.12.4 7:19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죽어야 끝나요. 사람 안바뀜

  • 16. ㅏㅏ
    '24.12.4 7:20 PM (115.41.xxx.13)

    네네 제가 있는곳에서도 2찍 늙은 쓰레기들이
    개소리 씨부리는중입니다..
    어떤 인간은 이재명이 북한 왔다갔다 한다고 ㅋㅋㅋ
    절대 대통령 시키면 안된다고 욕지꺼리..

  • 17. 젊은 사람도
    '24.12.4 7:21 PM (58.239.xxx.50)

    그렇게 말하던데요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잘라야지 하면서요
    정말 어이 없어서......
    제대로 못할거면서 왜 했냐고 마무리 하기는 하던데 너무 기가차더군요.

  • 18. Asdf
    '24.12.5 2:00 AM (116.40.xxx.17)

    인생이 권태롭고 시간이 많고 존재는 미미해서 그럼.
    노통ㆍ문통 욕하며 유시민 장관때 만든 노령연금은 타먹고 싶어 자동차도 아들 명의로 사는 편법이란 편법은 다 사용하는.
    22

  • 19. 개독은
    '24.12.10 10:27 A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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