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는 내용증명을 보내서 소송을 한다고 문자를 보냈어요.
직원에게 다른 직원들이 선생님때문에 불편해 하는데 문제가 있냐고 물었고 본인도 그렇다(불편하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더 근무하실 의향을 물으니 그럴 생각이었다. 그게 그만둘 생각이었다로 들었고 그래서 근무 종료 동의하시냐고 하니 그러겠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며칠 지나고 문자에 뭔가 엄청 많이 써서 보냈는데 이분이 근무 첫날에도 하루 근무 하고는 다음날 2일인가 말도 없이 안나오다 다시 나와 며칠 근무했어요.
그러면서 다른 직원들과 마찰도 있고..
어쨌든 이분이 총 일주일 정도 근무 하셨나 봅니다.
그랬는데 갑자기 이렇게 내용증명 보냈다고 문자를 보냈어요.
그래서 본인이 근무 종료 동의 해서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그러면 내일부터 기관에 복귀하시라 하니 지가 보낸 문서 내용을 시간과 비용들여 보낸거니 저보고 꼼꼼히 읽어 보라 하더군요.
내일부터 복귀하시라고 다시 문자를 보냈는데 참 이런 이상한 사람들때문에 힘드네요.
특히 키작고 조용하고 음침한 남자들.
이런분들 웬만하면 피해야 하는데 참 지긋지긋 합니다.
키작지만 안그러신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런분들이 이상한 곤조를 부려서 이제는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