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에서 한국 학생들한테 정신과 상담을 권하고 있다고 하네요
내 자식 성공시켜야한다는 부모들의 강박관념 어마어마하죠
뽈뽈 기어다니는 애기때부터 사물의 형태를 분간해 나가는 시기에
가나다라 가르치고 abcd가르치고 있으니
초등생한테 수학 정석 가르치는 부모는 이세상에 한국밖에 없을거예요
애들이 정신질환에 시달리지 않는게 이상하죠
미국대학에서 한국 학생들한테 정신과 상담을 권하고 있다고 하네요
내 자식 성공시켜야한다는 부모들의 강박관념 어마어마하죠
뽈뽈 기어다니는 애기때부터 사물의 형태를 분간해 나가는 시기에
가나다라 가르치고 abcd가르치고 있으니
초등생한테 수학 정석 가르치는 부모는 이세상에 한국밖에 없을거예요
애들이 정신질환에 시달리지 않는게 이상하죠
자식을 잘 길러야 내 노후가 편하다는 걸 알기에
이와중에 뜬금없이ㅋ
전 애들이 중등가니 고맙다고 하던데
신경써서 가르쳐 주어서 잘 할수 있다고
지금 고등인데 지금도 잘 하고 꿈을 가질 수 있으니 좋네요
케바케니 내 아이 능력이 중등부터 나오니 아니면
포기하게 되고 사춘기되면 자식 못 이기지 았나요?
한심한가요?
그 교육열 덕분에 오늘 우리가 이렇게 경제발전도 이루고 잘살게 된거 아닌가요?
뭐든 장단점이 있는거예요
고쳐 나갑시다.
우선 쟤부터 처리하고요
한심한가요?
그 교육열 덕분에 오늘 우리가 이렇게 경제발전도 이루고 잘살게 된거 아닌가요?
뭐든 장단점이 있는거예요 22222
전쟁폐허에서 이만큼 성장한게 다 그 덕인줄이나 아세요.
원글이 뭔가 착각한 듯...
밑에 대통령이 계엄선포해서 미국에 있는 한국 학생들 정신과 상담 받으라고 글 올린 거 같은데.
저도 한국의 교육열때문에 이리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도 중압감이나 다른 문제로 자살하는 학생들 많아요.
지들이나 잘 알아서 하라죠.
겨우 트럼프 대통령 만드는 주제에 할 말은 아닌듯.
그리고 교육열이 있어서 그나마 조국, 유시민도 있는 겁니다.
아래 올라온 한국 학생들 정신과 상담 받아라 내용은 새벽 일어난 일 때문에 정신적 쇼크 받았을까 외국 학교측에서 조치 한거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외전을?
교육열때문에 한국이 발전한거죠.
유학열풍과 더불어..
외국에 나가서 공부를 하든 안하든
보고 배우는게 있죠.
돌아와서 카페를 해도 뭔가 색다르게 마련이죠.
그게 개인의 문제인가요? 이 사회의 문제지 뜬금없네요
한심한건 사실. 그저 돈많이 버는 인간으로 키우려는 물질만능주의에서 비롯돈 교육열이므로...
우리나라 교육시스템 자체는 너무 훌륭해요
고등까지 무상교육에 학교서 애들 보호해줘 공부시켜줘
무료로 유기농식사제공 민원 들어가면 바로바로 반영해줘
이런거 외국 나가면 다 내돈 들여야 받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대학입시를 향한 교육열 경쟁이 치열하긴 한데
그마저도 없으면 국가경쟁력도 없었을듯
일도 안하고 히키코모리 증가하잖아요.
상위권 외에는 의미없는 패배자 마인드 심어서
눈만 높고 화려한 것만 추구함.
내 새끼나 잘 건사합시다..
남탓할것 뭐 있수...
그냥 본인 자식 잘키우면 됩니다 남의 자식 걱정말고 본인자식도 정신과 필요할수도
지금까지 그 상위권 애들이 나라 이끌어 왔어요.
그 밑의 애들은 지 노력 수준 생각 안하고 눈만 높아진거.
그게 문제죠.
예전같으면 자기 수준에 맞춰 일 하는데 능력은 안되는데 다들 상류층만 꿈꾸니.
엄마들이 문제가 아니라 상류층 삶만 방송하는 방송국이 문제.
이와중에 뜬금없이ㅋ 222
뒷담하기 전에 너나 잘하면 됩니다.
한국부모의 유별난 교육열 덕에 너님들이 자기들만 개며 탑재한척 민주주의 사도인척 이런데서 글빨이나 쓸줄 알게 된거 아닌가…ㅋ
'마음의 병' 앓는 청소년 급증…정신과 진료 4년간 65%↑
https://news.ebs.co.kr/ebsnews/allView/60534433/N
한국의 교육열때문에 이리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2222222222222
고등학생이 되어도 못할 애한테 시키니까 그렇죠.
수학머리는 타고나는데.
잘하는 애는 정석이 아니라 그 이상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