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회의 거부한 법무부 감찰관 “윤석열은 반란 수괴, 정권 바뀌어도 책임 물어야” - https://v.daum.net/v/20241204024410908
류혁 감찰관은 2020년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 배제와 징계 청구를 강행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던 인물.
대표적인 친윤파라고 합니다.
겸공에서 조국대표님이 말씀하셨어요.
저런 분조차 사직서를 냈다고요.
계엄 회의 거부한 법무부 감찰관 “윤석열은 반란 수괴, 정권 바뀌어도 책임 물어야” - https://v.daum.net/v/20241204024410908
류혁 감찰관은 2020년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 배제와 징계 청구를 강행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던 인물.
대표적인 친윤파라고 합니다.
겸공에서 조국대표님이 말씀하셨어요.
저런 분조차 사직서를 냈다고요.
같이 침몰할까봐 탈출하는거죠
돌아가는 거 보니 얼른 손절하는게 낫겠다 싶은거죠
생각보다 더 미친갱이라 손절
최고의 법대나와서
고위공무원이면
돌아가는 꼴보고 바로 결론 도출했겠죠
이건 내란죄공범으로 이름 석자 길이 기록되겠구나
그래서 도망간거지
정의로운 인간이 아니죠
같이 순장되고 싶진 않겠죠...탈출은 지능순
쥐새끼였군요.
어디로 권력이 옮겨 갈지 귀신같이 알아서 줄 선다고 하더라고요.
박은정 "류혁 감찰관은 가라앉는 배에서 갈아탄
것일뿐"
문재인정부때 임명된 사람인데
제일 먼저 윤석열에게 갈아 탄 사람이다.
이번에도 가라앉는 배에서 가장 먼저 뛰어내린거일 뿐이다.
이사람이 갈아탄거보니 가라앉는 배인건 확실하다
새벽에 류혁 감찰관 사직서 뉴스 듣고
윤라인에도 제정신 박힌 정상인이 있네 싶었는데
몸사리느라 탈출한거
철저한 이익집단
종자가 다른 듯
정치권에서 유명한 대표적인 박쥐래요.
올려치기할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직했다. 당당만할 뿐 나머지 질문들에는 내가 지금 말하는건 적절하지않다고해요
간보고. 살짝 넘어 온듯
류혁, 한동훈과 친한파, 윤 지지자 들의 이탈이 있어야
윤정권의 분열과 몰락이 빨라지겠죠.
아하
그렇구나
진작에 살길을
류혁 씨 mbc 인터뷰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