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만봐도
'24.12.4 12:50 AM
(211.118.xxx.156)
쏘하는거로 보임.
국회의원도 아니구요
2. ㅁㅁ
'24.12.4 12:50 AM
(140.248.xxx.2)
이래서 개돼지소리 듣는거임요
3. 한라인
'24.12.4 12:50 AM
(39.7.xxx.15)
의원들만 왔네요
4. 자기도
'24.12.4 12:51 AM
(49.161.xxx.218)
살아야하니깐요
5. --
'24.12.4 12:51 AM
(123.215.xxx.241)
아휴 뭐라는겁니까
6. 몬스터
'24.12.4 12:51 AM
(125.176.xxx.131)
계엄선포는 한동훈이 봐도. 누가봐도 말도 안되거든요!!
7. 걔네들도
'24.12.4 12:51 AM
(175.223.xxx.3)
얼굴 다 썩었어요 이건 초유의 사태예요
8. 새벽2
'24.12.4 12:51 AM
(121.146.xxx.227)
어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나 없어서
9. 음
'24.12.4 12:52 AM
(61.74.xxx.175)
한동훈파들도 심각한 표정이더라구요
생각도 못했던 일이니 뭐...
10. ..
'24.12.4 12:52 AM
(49.142.xxx.126)
왜 그렇게 전개됩니까?
11. ㄱㄴㄷ
'24.12.4 12:53 AM
(120.142.xxx.14)
정상으로 보여서 국힘당 의원 한명도 국회안에 안있나요 이 시간에?
12. 푸른당
'24.12.4 12:56 AM
(210.183.xxx.85)
이 상황에서도 찬양을 하고 싶어하는건 진짜 이건 정상인이 쓴 글이 아님.
13. 그런데
'24.12.4 12:57 AM
(122.34.xxx.60)
계엄령에 한동훈을 가만 놔두겠나요. 지금 한동훈에게도 국회가 제일 안전할겁니다
당대표들은 다 가택연금 되니 일단 국회에서
14. …
'24.12.4 1:25 AM
(112.150.xxx.168)
댓글사태때매 김거니한테 단단히 미운털 박혀서 이제 노선 확실히 갈아타는게 유일한 생존전략이잖아요.
15. ㅇㅇ
'24.12.4 2:21 AM
(116.32.xxx.18)
그러니까 개돼지 소리 듣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