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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전화를 하세요~~

엄마 조회수 : 1,673
작성일 : 2024-12-03 18:29:59

5월에 요양원 입소한 엄마가 하루에 몇번씩 전화를 하시네요

용건도 없어요~~ㅠㅠ

한달에 한번씩 방문하구요.

가끔 전화도 드리는데 외로우셔서 그런가 신경 쓰여요

자영업 하다보니 통화를 길게 하지 못하고.사실 할말도 없긴 하고요

형제가 6명 인데  유독 저에게 전화를 하니 때론 스트레스가 되네요

힘들어요~~~

 

IP : 222.111.xxx.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4.12.3 6:59 PM (182.229.xxx.41)

    저도 엄마가 맨날 전화해서 몇시간씩 아버지 욕할때는 듣기 싫었는데 이제 돌아가시고 나니 짧게라도 다시 목소리 듣고 싶네요. 원글님도 힘드셔도 효도한다고 생각하고 대꾸해드리시면 복 받으실 거예요

  • 2. 맞아요
    '24.12.3 7:59 P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저도 후회로 남습니다.
    좀더 전화할걸..
    나중에는 엄마지정 벨소리가 무서울 지경..
    근데 디금생각해보니 그때
    다정하게대하고 맘을 안정시켜드렸으면
    그리 자주오질 않았을텐데..
    낮선환경,피붙이없는 환경에서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ㅠ
    넘 후회되고 보고파요...
    맘을 달리먹으시고 우리아가다 생각하고
    잘 받아주셔요..
    생개보다 세월 짧더라구요..

  • 3. 맞아요
    '24.12.3 8:00 PM (125.189.xxx.41)

    저도 후회로 남습니다.
    좀더 전화할걸..
    나중에는 엄마지정 벨소리가 무서울 지경..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그때
    다정하게대하고 맘을 안정시켜드렸으면
    그리 자주오질 않았을텐데..
    낮선환경,피붙이없는 환경에서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ㅠ
    넘 후회되고 보고파요...
    맘을 달리먹으시고 우리아가다 생각하고
    잘 받아주셔요..
    생각보다 세월 짧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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