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광화문 선점했던 전광훈네가 이제 토요집회 안한대요.
게다가 윤석렬 감옥 갈거라면서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대요.
어쨌든 토요일에 집회 갈때마다 지나쳐야 해서 징글징글했는데, 잘됐네요.
이제 촛불행동과 민주당이 광화문에서 해도 되나요???
토요일마다 광화문 선점했던 전광훈네가 이제 토요집회 안한대요.
게다가 윤석렬 감옥 갈거라면서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대요.
어쨌든 토요일에 집회 갈때마다 지나쳐야 해서 징글징글했는데, 잘됐네요.
이제 촛불행동과 민주당이 광화문에서 해도 되나요???
입금되면 또 할 겁니다
저자 어떻게 못하나요? 저런 인간이 목사하는 우리나라 종교현실 ㅜㅜ
얼마전 토요일 시청쪽에서
치매 노인이 멍하니 태극기들고 길을잃고
방황하더라구요.
밉기보단 불쌍했어요
돈몇푼에 어디선가 버스타고 서울와서 추운날
뭔 고생인가 싶었음.
지난주에 전광훈 집회 인원이 너무
없더라고요.
돈이 없나보다 했네요.
저런데다가 돈을 뿌려야 하니 주가 조작도 해야되고 뭐 그런 싸이클이겠죠?
전광훈아
죽어
지옥까지 갈 것 없이 현재 지금 꼭 지옥을 살지어라
그럼 우리가 광화문에서 좀 편하게
촛불집회 할 수 있겠네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스피커에서 괴물같은 고함소리만 나던 그 집회죠?
다행이네요
겨울엔 뇐네들 추워서 못나오지 않나요?
일요일 덕수궁도 안올까요? 소리에 질려서 단풍철에 가보지도 못했는데..
나한테 까불면 죽어
라고 씨부러대더만
하나님빙자가 요새 안먹히나보네
우째 수금방법을 좀 바꿔볼라카나
광화문주위사람들 이제 좀 살만하겠네요 ㅜ
돈줄이 막혔나보네
뇐네들 끌어모으기도 쉽지않겠고
썩렬이만 가냐
너도 감옥가야지
먹사님 돈xxxxxxxxxx했구만유..?.. 돈 앞에 종교까지xxxxxxxxxx..?..
혹시 특활비 깎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