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외식을 하네 안하네 하고 있지만,
내년 후반기엔, 집밥도 재료 아껴서 해먹을 판인데.
다들 그거 알고 계시는지...
저 날뛰는. 부부 끌어내리고, 누구를 갖다 앉혀야 되는지.
대출없는 집이 거의 없을텐데, 빚만 없어도 부럽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년 말 쯤엔, 쌀걱정 해야할 거 같은 경기네요.
휴 조회수 : 2,483
작성일 : 2024-12-03 13:25:17
IP : 106.101.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24.12.3 1:30 PM (122.32.xxx.92) - 삭제된댓글뭔가 나라에 도둑놈들이 부쩍 늘은 느낌이에요
나라곳곳 슈팅하는 느낌
허수아비 세워놓고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들 인마이포켓하죠2. 당장
'24.12.3 1:43 PM (1.240.xxx.21)경기도 안좋지만 내년이 전망이 더 나쁘다니 참으로 걱정입니다
저 무능력한데다 세금을 쌈짓돈으로 쓰고 있는 굥거니 끌어 내리지 않으면
이 나라는 어찌될지.....3. ㅇㅇ
'24.12.3 1:51 PM (220.94.xxx.236)저희 집은 대출..... 차 할부로 샀는데 2천 정도 남아있네요. 그것 말고는 대출은 없어요.
근데 집값도 3억 후반 밖에 안되고, 예적금 모은 것도 얼마 안돼요. 그리고 직업도 불안정하죠.4. ㅇㅇ
'24.12.3 1:57 PM (211.234.xxx.253)올핸 야채 과일 맘놓고 못먹었는데 내년엔 쌀값도 오르려나요?ㅠㅠ
5. ..
'24.12.3 2:22 PM (223.38.xxx.130)지원 받는 사람은 괜찮지만 지원 받기 애매한 사람들 중 쌀 걱정하는 사람들 인근 있어요
요즘 시대 말이 안된다 싶겠지만6. ㅇㅇ
'24.12.3 3:20 P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몆년전 난데없이 쌀값 많이 올랐었는데
그렇게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7. 경기
'24.12.3 5:58 PM (175.116.xxx.155)전세계적으로 안 좋은 건 맞지만 못해도 너무 못해요. 아니, 관심도 없고 안 함. 환율 1400원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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