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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스장에서 팬티만 입은 여자 ㅜㅜ

00 조회수 : 7,966
작성일 : 2024-12-02 21:50:49

유산소 하는데 옆 스탭퍼 기구에 남녀가 올라가더니 남자가 여자한테  속도는 몇에 맞추고 어떻게 하라고 큰 소리로 알려주는데..

남자는 회원이고 여자는 헬스장 처음 온듯.

 

남자는 헬스장에서 제공하는 운동복.

옆에 여자가 팬티;;  반스타킹은 신었더라구요 

레깅스겠죠. 자전거 탈때 입는것 같이 팬티처럼 짧고 얇은;; 

 

그거입고 엉덩이를 쑥 내밀고

엉덩이가 엄청나게  커요 

물론 다리도 굵음. 위에도 브라탑만 했고요

몸은 통통. 

 

지나가는 사람들 눈이 다 그여자에게.. 안볼수가 없게 엉덩이를 쭉 내밀고 있으니. 

 

울 헬스장은 아파트 헬스장이에요 ㅎㅎㅎ 

주민들이 대부분이고 헬스장에서 제공하는 운동복 입는 사람이 95%, 나머지도 그냥 긴팔 편한 옷. 

 

그 여자 완전 작정하고 온듯  

IP : 39.7.xxx.23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구역
    '24.12.2 9:54 PM (106.101.xxx.9)

    머리에 꽃꽂은 여자인가 봅니다.

  • 2. ..
    '24.12.2 9:54 PM (125.129.xxx.117)

    요즘 헬스장에서 남 몸 유심히 쳐다보고 품평하는것 때문에 대놓고 아줌마들 출입금지한곳도 많더라고요
    운동하러 가셨음 운동만 하세요

  • 3. 윤수
    '24.12.2 9:55 PM (183.101.xxx.117)

    혹시 해외 생활 한 번도 안 해보셨어요? 해외에선 누가 뭘 입든 안 쳐다봐요 그렇게 자세히 관찰하지도 않아요. 실례인 걸 알거든요. 제가 첫 댓글 그 재수 없는 댓글 주인공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이런 글 좀 안 봤으면 좋겠어요. 시선 깅간하는 남자랑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해요.

  • 4. 브라탑 팬티차림
    '24.12.2 9:56 PM (223.38.xxx.62)

    그여자 완전 작정하고 온듯222222

    아파트 헬스장에서 브라탑에 팬티같은 차림이라니ㅠ

  • 5. 비타민
    '24.12.2 9:56 PM (124.5.xxx.94)

    본인 운동 하셔요 。°(°´ᯅ`°)°。

  • 6. 00
    '24.12.2 9:57 PM (39.7.xxx.238)

    응? 무슨 말이지? 해외처럼 살아야 해요???
    183.101.xxx.117.

    아이피 기억해둬야지.
    해외 기준으로 사는구나 ~

  • 7. ...
    '24.12.2 9:57 PM (211.169.xxx.199)

    그거 남자들 드로즈 팬티처럼 생겼죠?
    저도 설악산 등산갔더니 어떤여자가 딱 드로즈 팬티입고
    왔던데 넘 민망하더라구요

  • 8. 00
    '24.12.2 9:58 PM (39.7.xxx.238)

    삼각팬티였어요 엄청 얇은 재질 ㅜㅜ
    엉덩이 일부러 내밀고.
    눈 테러 당함

  • 9.
    '24.12.2 9:5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팬티요??

  • 10. 윤수
    '24.12.2 9:58 PM (183.101.xxx.117)

    39.7.xxx.238

    그러세요. 요새 여기 사이트 자주 들어오는데 참 이런 댓글들 보면 ..저도 기억할테니까요.

  • 11. 00
    '24.12.2 9:59 PM (39.7.xxx.238)

    183.101.xxx.117.
    해외처럼이라니 아줌마가 아랍인처럼 온몸 감싸고 다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 12. 정상적이면 그리
    '24.12.2 10:00 PM (223.38.xxx.177)

    입겠나요
    적정선은 있는 거죠

    여자 혼자만 팍 튀겠네요

  • 13. ..
    '24.12.2 10:00 PM (112.214.xxx.147)

    운동하러 갔으면 운동이나 하지..

  • 14. 고뤠
    '24.12.2 10:00 PM (115.92.xxx.107)

    그 여성이 뭘 입은건지는 알겠는데요..근데 원글님도 그게 팬티가 아니라 숏 레깅스라는거 알고있으면서도 굳이 제목에 팬티라고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도 헬스도 하고 수영도 하지만 왜 그렇게 남의복장에 관심들인지 모르겠어요
    각자 자기가 편하고 입고싶은거 입고 운동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밖에서 신던 운동화를 신고 들어온거 아닌이상 헬스장에서 남이야 숏팬츠를 입든지 패딩을 입든지 걍 본인운동에나 집중했음 좋겠네요

  • 15. 00
    '24.12.2 10:01 PM (39.7.xxx.238)

    183.101.xxx.117.은
    신고할께요.

    글삭제 유도하는 댓글로. ㅋ

  • 16. ..
    '24.12.2 10:02 PM (125.129.xxx.117)

    헬스장에서 글쓴님 같은 사람 제발 오지 말아달라고들 하는데 굳이 가서 남 의상 몸매 품평 ㅋ 어딜가나 싫어해요 님 같은 분들
    운동복이 님 눈에 들어야 할 필요 없어요

  • 17.
    '24.12.2 10:03 PM (106.101.xxx.9)

    팬티가 언제부터 명칭이 숏레깅스였어요?

  • 18. 눈테러 맞네요
    '24.12.2 10:03 PM (223.38.xxx.89)

    아파트 헬스장에서 남들은 운동복이나 편한 옷 입는데
    얇은 재질의 삼각팬티 같은 차림이라니ㅠ

    원글님 눈테러 당하셨군요

  • 19. 윤수
    '24.12.2 10:03 PM (183.101.xxx.117)

    신고하세요. 아이피로 검색하니 82cook 에 남편 이야기부터 애겨얘기 아주 글도 많이 썼던데..이런 식으로 이 사이트 물을 흐리고 싶으세요? 나이도 있으신 것 같은데요.

  • 20. ㅇㅇ
    '24.12.2 10:04 PM (220.65.xxx.124)

    그니까 숏레깅스 입고 위에 삼각팬티를 입었단 소린가요? 슈퍼맨처럼?
    아님 숏레깅스가 삼각이란 소린가요?

  • 21. ..
    '24.12.2 10:05 PM (175.114.xxx.123)

    아..정말 이런 글 쓰고 싶어요?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챙피한 줄이나 아세요

  • 22. ..
    '24.12.2 10:06 PM (202.128.xxx.100)

    정말 삼각팬티만 입었다는거에요?
    뭘 입었다는건지 모르겠어요

  • 23. 외국도
    '24.12.2 10:06 PM (182.224.xxx.212)

    이상하게 입으면 다 쳐다봅니다.
    미국 살 때
    T팬티만 입고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할아버지를 봤는데
    옆에 너무나 태연하게 못본척 그를 지나쳐가던 사람들이
    그가 지나간 뒤에는 다 쓰러지던데요?ㅋ
    야, 너 봤어???ㅋㅋㅋㅋㅋ대면서.

  • 24. .,.
    '24.12.2 10:06 PM (59.9.xxx.163)

    남 빤히 보는거 실례는 맞는데
    너무 상황이나 장소에 안맞게 입는거 선넘는거 별로더라구요. 멋부리지 말란 얘기가 아니고...
    자기 입을 자유만 있는게 아니고
    그거 보는 남들도 어찌보면 자기 눈에 폭탄?투하 되는느낌이에요 ......

  • 25.
    '24.12.2 10:07 PM (223.38.xxx.118)

    의견이 다 다를 수 있고 그래서 자유게시판인건데
    신고한다고 협박까지 하네요
    글삭제 유도? 이유도 참 유치찬란합니다

    님에게 동조하는 댓글만 달려야 해요?

    운동할 때 본인이 편한 옷 입고 하나보다 합시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까는 골프복은 왜 미니스커트냐고 딴지거는 글
    올라오더니 ㅎㅎ

  • 26. 윤수
    '24.12.2 10:08 PM (183.101.xxx.117)

    처음에 저렇게 여자 저격하는 글 남자들이 여자인 척 써서 그런 사람인 줄 알고 다소 민감하게 저도 댓글 썼는데 아니네요. 나이 있는 여성분이 맞고 정말 저렇게 생각하는 거네요.. 다른 젊은 사이트에서 82쿡 꽉 막힌 사이트라고, 조롱하고, 할머니들이라고 명예 남자들? 뭐 그런 식으로 얘기할 때에도 저는 이 사이트를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참 저런 분들을 볼 때마다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 27. ..
    '24.12.2 10:08 PM (1.235.xxx.206)

    토플리스란 소린가 하고 놀래 들어온 1인...

  • 28. 그여자 이글 보고
    '24.12.2 10:09 PM (223.38.xxx.11)

    뭔가 깨달으면 좋겠네요

    뭔 생각으로 그리 튀게 입었을까요
    그리 과다 노출하연 시선집중 될거 뻔히 알텐데...
    그런 시선 집중을 즐기는 여자들도 있나봐요

  • 29. 윤수
    '24.12.2 10:10 PM (183.101.xxx.117)

    저는 더 이상 여기에 시간 낭비할 수 없으니까 신고하시고요. 뭐라고 댓글이 달리든 저는 더 이상 보지 않겠습니다.

  • 30.
    '24.12.2 10:13 PM (59.7.xxx.217)

    눈에 띄는 복장이긴한데 이래서 아파트에서 운동하는거 젊은 사람들은 싫어하나봄

  • 31. 글 지워라 마라
    '24.12.2 10:14 PM (49.164.xxx.115)

    뭐를 써라 마라
    자기 맘에 안들면 훈장질 하는 인간들 여기 많아요.

  • 32. 미친 착장 ㅠ
    '24.12.2 10:14 P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상의 브라탑
    하의 얇은 소재의 삼각팬티 같은 차림

    장소는 아파트 헬스장
    원글님은 눈테러 당함

  • 33. ..
    '24.12.2 10:14 PM (125.129.xxx.117)

    수영복 헬스복 골프복 그런 개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자기 눈에 안 들면 비난 ㅋㅋㅋㅋ
    치마가 짧네 옷이 붙었네 ㅋㅋ
    헬스복은 원래가 쫄쫄이 브라탑도 헬스복에 일종
    편한 복장 하던 몸에 붙은걸 입던 좀 놔두고 님 몸 관리나 하시라고요 ㅋㅋ

  • 34. ㅇㅇ
    '24.12.2 10:15 PM (222.108.xxx.29)

    윤수님
    다 좋은데 원글 아이피검색해서 저격은 왜하나요?
    그거 되게 치졸한짓이고 금지돼있어요.
    82 아이디사서들어온것같은 짓 삼가세요.

  • 35. 이래서
    '24.12.2 10:16 PM (59.7.xxx.217)

    헬스도 필라테스 같이 하는데 가서 하면 노인들도 레깅스 익숙해서 안 쑥덕거림

  • 36. 골프복
    '24.12.2 10:20 PM (125.191.xxx.102)

    미니 스커트 글삭 했던데 ..
    내 소중한 댓글 돌리도..

    나이 들어서 왜 그렇게 남에게 관심이 많은지 참 ..
    본인한테 집중하며 사세요
    안구테러 당했다고 그 자리에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여기와서 흉보면 뭐 좀 달라지나요?

  • 37. 원글님 공감해요
    '24.12.2 10:20 PM (223.38.xxx.234)

    상의는 브라탑에
    하의는 엄청 얇은 소재의 삼각팬티 스타일

    이 정도면 정상 차림으로 안 보임
    남의 시선 집중 엄청 즐기나봄

    장소는 아파트 헬스장
    원글님은 눈테러 당하심

  • 38.
    '24.12.2 10:2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울동네도 얌전한 그냥 애엄마인데 엉덩이 선 다보이는 베이지색 레깅스 입고 운동을 갔는지 활보하는거 보고 깜놀
    의외구나 했어요
    모르는 사람이였음 그냥 별 생각없었을수도

  • 39.
    '24.12.2 10:23 PM (1.237.xxx.38)

    울동네도 얌전한 그냥 애엄마인데 엉덩이 선 다보이는 베이지색 레깅스 입고 운동을 갔는지 활보하는거 보고 깜놀
    의외구나 했어요
    모르는 사람이였음 그냥 별 생각없었을수도
    저 검정레깅스는 이쁘다 생각하는 사람인데도 놀람

  • 40. ......
    '24.12.2 10:26 PM (110.13.xxx.200)

    해외에선 신경안쓴다 말해봐야 여긴 한국이에요,
    저런 옷차림 흉한거 사실이죠.
    몸매라도 좋으면 자랑하고파서 입었다 치지만..

  • 41. adler
    '24.12.2 10:26 PM (211.234.xxx.115)

    뭐 그 여자든 다른 누구든 이상하게 입은 사람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어요 근데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되는걸 여기 와서 글까지 쓰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 42. 어머
    '24.12.2 10:26 PM (49.246.xxx.95)

    얇은 삼각팬티같은거면 안쳐다볼래야 안쳐다볼순 없을거같은데요. 대놓고는 안보겠지만 속으로 헐... 이럴것같네요. 저도 해외생활 오래했고 진짜 방종의 끝같은 나라에서도 살았지만 저렇게 입고 운동안해요. 저렇게 입으면 거기도 쳐다봐요.

  • 43.
    '24.12.2 10:32 PM (61.73.xxx.87) - 삭제된댓글

    운동하러 와서 여자들 몸만 쳐다보는 아저씨들 너무 싫어요.

  • 44. ...
    '24.12.2 10:33 PM (61.83.xxx.69)

    헬스장에선 레깅스 위에 반바지 입었으면 좋겠어요.
    뉴발란스에서 짧고 얇은 반바지 많아요.
    힙업 운동을 하는 여성분들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눈이 가게 되어요.

  • 45.
    '24.12.2 10:36 PM (118.32.xxx.104)

    설마 진짜 팬티는 아닐테고..
    팬티형 레깅스인가요?
    그런것도 있나요?

  • 46.
    '24.12.2 10:37 PM (61.73.xxx.87)

    아 이분 아까 골프 스커트 글삭하신분이세요?
    여자들 몸만 쳐다보는 아저씨들 너무 싫어요.

  • 47. ...
    '24.12.2 10:38 PM (39.125.xxx.94)

    조회수 노리고 유튜브 찍는 사람들인가 보네요.

    그 여자야 일부러 그렇게 입었을 거고
    이런 글 쓰는 것도 참 없어보여요.

    그 여자가 이런 글 본다고 눈이나 깜빡하겠어요?
    차라리 관리인한테 말해서 노출 심한 옷차림 자제하라고
    안내문 붙이라고 하세요

    어떻게 82에 올라오는 뒷담화는 다
    젊은 여자 얘긴지..

  • 48. 근데
    '24.12.2 10:42 PM (58.232.xxx.112)

    제목이 넘 선정? 적이네요 ;;
    팬티만 입었다해서 위에는 홀라당 벗었다는 줄 ;;;

  • 49. 여기는
    '24.12.2 10:43 PM (211.235.xxx.40)

    해외가 아니라 인구밀도 최고높은 다닥다닥 붙어사는한국이니...로마에 가면 로마의 시선(?)을 좀 따라줬으면 ㅠㅜ 안이뻐요 흉해요..

  • 50. 보여주려고 작정
    '24.12.2 10:46 PM (223.38.xxx.30)

    했구만요
    어떻게 아파트 헬스장에 엄청 얇은 소재 삼각팬티 스타일을 입고 오나요
    과다노출로 시선집중 즐기는 여자인가봐요

    원글님, 같은 여자라도 민망했겠어요
    정신이 제대로면 그런 차림으로 아파트 헬스장에 나타났겠어요
    공공장소에서 과다노출로 몸 거의 다 드러내는 여자들 너무 싫네요
    노출도 정도가 있는거죠
    삼각 팬티 스타일이라니ㅠ

    저도 해외생활 오래 했지만 외국에서도 저렇게 입고 운동 안합니다

  • 51. ㅔㅔㅔㅔㅔㅔㅔㅔ
    '24.12.2 10:50 PM (14.63.xxx.60)

    요즘 헬스장에서 남 몸 유심히 쳐다보고 품평하는것 때문에 대놓고 아줌마들 출입금지한곳도 많더라고요
    ...
    출입금지되는 아줌마의 기준이 몇살부터인가요?

  • 52. .......
    '24.12.2 10:55 PM (183.98.xxx.25)

    운동하러가서 꼰대처럼 남에 옷입은거에 왜 신경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53. 00
    '24.12.2 10:56 PM (142.202.xxx.20)

    남의 글에 대뜸 해외생활 안해봤냐는 악플
    00 조회수 : 428
    작성일 : 2024-12-02 22:14:47
    해외 글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겪은 일 쓴 글에

    대뜸 해외생활 한번도 안해봤냐고

    악플을 다는 미친 사람이 있네요



    무슨 의도죠?



    아이피 183. 으로 시작하는.

    여기 대한민국 인 것도 모르는 사람인가봄.


    IP : 39.7.xxx.238

  • 54. 00
    '24.12.2 10:57 PM (142.202.xxx.20)

    저격러, 악플러의 글에 댓글을 달지 맙시다.

  • 55. ....
    '24.12.2 11:08 PM (180.69.xxx.82)

    원글이도 부끄러운줄 아세요
    제목에 턱하니 팬티라고...
    팬티입은 그여자보다 님글이 더 더러운 느낌은 왜일까

  • 56. 꼰대 타령ㅠ
    '24.12.2 11:10 PM (223.38.xxx.73)

    여기서 꼰대 얘기가 왜 나와요

    아파트 헬스장에서 시선 강탈하는 지나친 노출 여자 차림이
    상식선을 벗어났잖아요

    원글님 입장에서 안구테러 당하고 경험담 쓴건데 거기서 왜 꼰대란 말이 나오나요

    얇은 삼각팬티 같은거면 안쳐다볼래야 안 쳐다볼순 없을거 같은데요222222
    같은 여자라도 그렇겠어요

    외국 아파트 헬스장에서도 저렇게 입고 운동하는 여자는 없었어요

  • 57. .....
    '24.12.2 11:18 PM (183.98.xxx.25)

    그럼 경찰에 신고하시던가요 안구테러당해서 눈깔 빠지겠다고

  • 58. 냅둬유
    '24.12.2 11:19 PM (222.100.xxx.51)

    뒤에서 남 옷차림 뒷담화가 더 추함

  • 59. ..
    '24.12.2 11:20 PM (211.234.xxx.151)

    수영복이 아닌데 삼각이 있나요?
    자전거탈때 입는거 같다고 한거보면 3부레깅스 정도에 긴양말아닌가싶은데 댓글엔 또 삼각이라고..
    얇은삼각? 그런 운동복이 있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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