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상 새거는 못사구 한달내내
공기계 중고로 보고 있는데요.
2~3년씩 쓴 시리즈도 20~35만원 그 이상도 올려놓구요.
10만원대로 나오는건 늘 예약중이거나 거래완료 ㅠㅠ
순수한 개인 사용자가 파는것은 그래도 믿음을 갖고 살텐데
판매내역 보면
핸드폰을 판 이력이 아주 많은 사람은
뭘까요?
업자인가요. 업자라면 믿을만 할지. .
기계에 대해 잘몰라서 판매자 말만 듣고 사야하니
참 어렵네요.
알뜰폰 통신사쓰니 번호이동도 안된다고 하고
신규로 하면 더 비싸다고 하고
버벅대는 핸드폰 당분간 더 써야할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