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06508?sid=103
정신질환으로 군대 면제가 되었다고 하면 저를 향한 시선이 부정적으로 바뀌어 방송과 행사 등 저를 찾아주시는 곳도 없어져 가수로서의 활동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아 너무나 무서운 마음도 들었다”라고 일찍이 병역 면제 사실을 알리지 않은 이유를 털어놨다
또 그간 인터뷰에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지난해 10 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군 입대 전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전 국민이 다 아는 히트곡 하나 정도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듯한 발언을 해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렇다고 저런 거짓말을 여러번 하다니 ㅉ
개인정보인데 누구를 해친것도 아니고 이해하고 넘어갈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것까지 파헤치는 게 더 싫어요.
면제 받을수 있는 사유란거 이해 하지만 거짓말 한건 이해 못하겠어요.
직업이 가수면 이제 사연팔이는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이해가는 상황인데요. 개인사를 보면 마음의 병이 없을 수 없는 상황이고.
가수는 즐거운 행사에 흥을 내는 역할인데 그 낙인이 어떻게 두렵지 않겠어요
병역비리도 아닌데 개인 의료 정보까지 연일 대서특필 되어야 하나요
정신질환으로 면제까지 받을 정도인데 방송활동은 어떻게 가능하죠? 그게 더 이해가 안감.
재검 받고 면제받는 그시기에도 꾸준히 활동을 했다고
군대 못갈 정도의 병증인데 가수활동은 가능한지?
주변에 우울증 공황장애 있어서 부적격자인데도 군대 끌고 가던데ㅜㅜ
가서 적응 못하고 돌아와 엄청난 패배감에 시달리는 아이도 있고..
국방부 지들 승진 자리 확보 하려고 부적격자도 마구 데리고 간다고 하더군요
거짓말한건 잘못이지만 더한사람도 있는데 이해할수있는거 아닌가요?
먹고살려고 저같아도 그랬겠어요
예전부터 정신질환으로 군면제 받은 연예인들 생각보다 되게 많아요
이해할 수 있어요
숨기고 싶은 일이잖아요
이해해요
넘 불행해서 이 가수는.
싹싹빌고 다시는 그러지마라.
형 둘이 연이어서 하늘로 가고
엄마도 자궁암 3기였던가..
저라도 정신적 충격이 엄청났을거 같아요.
지금은 추스렸을지라도 신검 받을당시엔 진짜 정신병 올만 하네요
군면제는
백과 사전 정도로 증빙 자료 있어요 한다네요
쉽게 면제 안됩니다 수년간 정신과 치료하고 진단 나야 가능
활동을 잘하잖아 하지만 스타 뒷모습은 모르죠
머리로는 그런데
맘으로는 비호감 됐어요
얍실하다 ...비겁하다 싶음
댜들 좀
절박하게 열심히 사는 연예인들
뭘 하나 꼬투리만 생기면 난리난리.
박서진 극소심이라 공황장애나 그런 게 있지 않을까 했어요.
범죄도 아닌데 그만들해요.
별별 방법이 다 있네요.
가정사가 불운해서 안됐긴 한데
그래도 저런 식은 곤란하죠
너무 힘든 일이 많았으니 잘나가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정신질환으로 면제 받은 사실 감추고 싶은 것도 충분히 이해 하구요
그런데 분명히 부적격자인데도 데려 가고 가서 병이 더 악화된 경우도 여러번 봐서
국방부에 낼 화가 좀 전이되는 거 같긴 합니다
유튜브 찾아보니 면제 받은 시기 전후에도 활동은 열심히 했더라고요 게다가 어떻게 면제이면서 한두번도 아니고 군대 간다고 거짓 인터뷰를 하는지 참 별로네요
중졸 정신질환 !
군대에서 받아주기도 쉽지 않을 스펙이네요
하지만 스티브유를 따라 하다니요!
그건 너무 심했어요
50대 이상은 병력자원이 너무 많아 몇대 독자 양자 입양 부 해외파병 등 아프지 않아도 안가고 못가는 사유들이 많았어요. 지금은 군대안가기 못가기 힘들어요
누가 군대 발표계획을 세웠는지 모르나 박서진 본인에게는 안좋은
상황이네요
면제받을 정도의 정신질환인데
활동을 그렇게 열심히 할수 있어요?
군대 갈것처럼 대중을 기만하고
불행한 가정사를 앞세워 본인 편한대로 행동할것이
아니라 매사 투명하게 밝혔으면
이렇게 시끄럽지도 비호감으로 가지 않았을수도 있죠
화장품 광고건도 의심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