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용 실내복 샀더니 두껍고
타이트해 편하질 않네요.
여름에 입던 냉장고 바지가 그립지만 추우니..
따뜻하고 얇고 펑퍼짐하고
스판 좋은 바지 뭐 입으시나요.
기모용 실내복 샀더니 두껍고
타이트해 편하질 않네요.
여름에 입던 냉장고 바지가 그립지만 추우니..
따뜻하고 얇고 펑퍼짐하고
스판 좋은 바지 뭐 입으시나요.
저도 어떤 거 입는지 궁금해요
이젠 딱 달라붙는 기모레깅스, 바지를 못 입겠어요...
남자 파자마 중에 좀 도톰한거 기모 찾아보세요
9000 원에 구입했는데 앏은면서도 따듯하고 보드랍고 넉넉하고 하더군요 길에 거려있는 바지였는데 추천하고 싶네요
밍크바지라고 붙어 있던데
내복바지
자는동안 바지가 말려올라가면 안되요 다리가 추워서 자다가 깨요
휘핑기모..라고 하는 기모 실내복이 얇고 따뜻했어요. 저희 애가 열심히 입고 있어요. 프로스펙스에서 3종세트로 파는데, 가격도 좋고, 막 세탁해도 그대로이고, 얇고 편하고 따스한 걸로는 최고네요.
물론 밍크기모바지만큼 따시진 않아요 ㅎㅎㅎ